롯데쇼핑이 2026년 1분기, 무려 8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열풍과 명품 소비 호조가 실적을 끌어올린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 실적 하이라이트
• 매출: 3조 5816억 원 (+3.6%)
• 영업이익: 2529억 원 (+70.6%)
• 2017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2500억 원 돌파
🛍️ 백화점 호황
• 매출: 8723억 원 (+8.2%)
• 영업이익: 1912억 원 (+47.1%)
• 명품 매출: 전년 대비 약 30% 증가
•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92% 급증
• 본점 외국인 매출 비중: 전체의 23%
특히 원화 약세와 자산시장 호황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해외 백화점도 영업이익이 268.7% 급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 롯데마트와 기타 계열사
• 롯데마트: 매출 1조 5256억 원 (+2.6%), 영업이익 338억 원 (+20.2%)
• 롯데컬쳐웍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흑자 전환, 영업이익 79억 원
• 롯데하이마트: 국내 가전 시장 침체로 147억 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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