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하면 수소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수소는 H2, 가장 가볍고 공기 중에 누출된다면 발화할 확률이 매우 높은 위험물이다. 대신, 친환경에너지로써 각광받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수소를 실제로 사용하려면 안전성이라는 부분을 통과해야만 상용화할 수 있지만 기술이 아직 미흡하다. 수소에너지는 실제로 매우 위험하고 수소를 추출해내는 기술은 돈이 많이 든다. 그런 두산퓨얼셀은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난으로 최대 수혜주로 신고가를 달성했지만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오늘은 두산퓨얼셀 신고가 달성해도 투자경고종목 지정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두산퓨얼셀

그래서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소형 원자로인 SMR이나 수소연료전지, ESS, 천연가스 발전기가 주목받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핵심 아이템인 발전용 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는 24시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데이터센터 근처 분산전원 설치가 가능하며 탄소 규제까지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산퓨얼셀은 또한, 차세대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SOFC는 발전 효율이 높고 고온으로 발전 가능하다. 이러한 연료전지는 다른 발전소와 달리 태워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수소를 추출하여 산소와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라 깨끗하다. 친환경 에너지라는 것 뿐만 아니라 소음이 적고 도심에 설치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

두산퓨얼셀의 주가는 83,600원으로 신고가를 직었다. 그리고 26년 5월 11일자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는 26년 5월 8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한 데에 따른 것으로 지정 예고일로부터 계산해 10일 이내 특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음을 공시했다. AI 데이터센터 기대감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과열 급등해서 발생한 일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두산퓨얼셀의 실적을 보면 적자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호재만으로 오른 것이다.

두산퓨얼셀의 영업손실이 182~186억원 대이며, SOFC 초기 양산 비용 증가, 수율 문제,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리스크가 있는데도 미래 데이터센터 수혜 때문에 급등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단기 급등, 이상 과열, 투기성 거래 증가, 투자자 보호 필요가 있을 것이라 느낄 때 지정한다. 단계는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순이고 투자위험종목이 되면 신용거래 제한, 매매정지 가능성도 있으며 단일가 매매 밖에 안 된다.

수소 인프라를 갖추려면 상당한 시간을 달성해야 하는 기술적 조건이 필요하다. 수소는 폭발범위가 매우 넓고 작은 점화원에도 폭발하기에 매우 예민한 위험물이다. 그래서 수소 누설 감지 센서, 방폭 설계, 압력 제어 등의 안전장치가 붙지만 아직 그것만으로는 불안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렇기에 두산퓨얼셀의 과제는 "안전"과 "실제 AI 데이터센터 공급 계약"이 체결되어 실적이 향상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초기 수율문제을 해결해 수익성을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