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를 비롯한 국내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투자 자금 유동성이 크게 증하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자금 흐름(26.04.30() ~ 05.06()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4.30 () ~ 5.6 ())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입 지속, 채권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59 →+$230 →+$26)

1) 북미

6주 연속 유입(+$183 → +$197 → +$101)

미국 주식시장은 빅테크의 강력한 실적 성장에 힘입어 고점 경신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 자금이 AI 및 반도체 테마에 집중되면서 섹터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평가 부담은 여전히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Barclays)

2) 서유럽

4주 연속 유출(-$11 → -$34 → -$21)

유럽 주식시장은 실적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지정학적 변수보다 기업들의 펀더멘털에 주목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1분기 실적은 역사적 평균 수준을 기록하는 모습. 원자재 및 IT 섹터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는 모습이나, 이러한 낙관론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다는 점은 주요 하방 리스크로 작용(Citi)

3) 신흥국

4주 연속 유출(-$65 → -$100 → -$116)

신흥국 주식시장은 원유 가격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AI 및 기술주 중심의 북아시아 시장이 상승을 주도하였으며, 에너지 수출국들도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 고유가가 장기화될 경우 남아시아 시장의 거시경제 회복력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는 반면, 북아시아 시장은 AI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Goldman Sach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124 →+$199 →+$259)

1) 북미

54주 연속 유입(+$44 → +$109 → +$179)

미국 국채시장은 위험 자산의 반등세에 비해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며, 연준은 에너지 가격 충격과 관세 도입의 영향이 가시화되기를 기다리며 금리동결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 재무부는 내년 중반부터 중장기채 발행 규모를 늘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Barclays)

2) 서유럽

유입 지속(-$16 → +$24 → +$26)

유로존 단기국채 금리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고유가의 소비자 물가 전이 우려와 ECB의 긴축 기조로 인해 추가적인 금리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영국의 경우 지정학적 리스크 외에도 5월 지방선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장기국채 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Citi)

 

3) 신흥국

4주 연속 유입(+$66 → +$36 → +$14)

중국의 장기국채 금리는 역내 펀드들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4월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최근 정부의 특별국채 입찰은 부진한 상황. 4월의 공격적인 채권 매입이 풍부한 유동성에 기반한 만큼, 향후 유동성 긴축 징후나 자금조달 비용 상승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경우 장기국채에 대한 매도세가 나타날 가능성(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5.1() ~ 5.7())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1bp→+3bp→-5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