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돈을 번 사람들은 반도체 주식을 산 사람과 관련된 주식 산 사람들이다. 코루 역시 하루만에 900달러를 돌파하여 한국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다음주에 다시 폭발할 것을 예고했다. 반도체 주식을 안 산 사람들은 엄청난 포모를 느낄 정도로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삼성 KODEX에서 반도체 관련 새로운 ETF를 출시했다.
오늘은 반도체 주식 안 산 사람없지 ? 9% 배당주는 삼성 반도체타켓위클리커버드콜 ETF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강력한 랠리를 이어갔고 26년 1분기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5%나 증가하여 연간 1조에 달할 정도이다.
코스피 지수 역시 7천을 돌파할 수 있었던 이유가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가장 많이 매수했기 때문이다. 코덱스에선 국내 반도체 산업 상승장에 90%까지 참여할 만한 상품을 출시했다. 반도체 종목은 높은 변동성과 현금흐름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해결한 상품이다.
반도체 핵심주 50% 집중 투자
삼성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이러한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각각 28.3%, 22.2%라는 매우 높은 비중을 운용하며 KRX 반도체 TR지수 구성 종목 전체에 100% 투자하고 있다.
이 말은 반도체 업황 회복의 핵심인 대표 종목 비중을 높게 가져가면서 반도체 체인벨류 전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두 대표 반도체 기업 비중이 50%를 넘어가기에 업황 회복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특히, 개별 종목 최대 30% 편입 가능한 패시브 방식을 채택하여 어떤 종목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하였다.
반도체 시장을 타면서 월배당을 받는다
반도체 주식은 가만히 두고만 있으면 나의 자산이 점점 불어난다. 사람들이 인증한 것만 보더라도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1년만 보유해도 몇 배의 자산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현금흐름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이 단점을 극복했다.
커버드콜이란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커버드콜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주식 위에 콜옵션을 팔아서 월세처럼 추가 수익을 받는 것이다." 주식을 보유하고 그 주식을 특정 가격에 팔겠다는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팔고 그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현금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커버드콜이란 전략은 폭등장에서 수익이 제한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100% 옵션 매도 방식이 아니라 30% 부분 매도구조를 활용한다. 즉, 반도체 시장이 상승하면서 얻는 주가상승도 얻으면서 동시에 월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타겟 9%라는 배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주식에 대해 옵션을 매도하지 않고 일부분인 30%만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차별화 된 부분은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 시장을 활용한다. 코스피200 옵션 시장은 개별주식 옵션대비 유동성이 61배 풍부하다. 그리고 옵션 거래가 활발하고 시장 참여자가 많을수록 매매가 상대적으로 원활히 이루어지고 전략 운용의 효율성도 증가하기에 복리 효과가 극대화된다.
그리고 삼성 KODEX 반도체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매월 일정한 타겟 분배금을 추구한다. 여기에 타겟 분배금을 초과하는 옵션 프리미엄은 다시 반도체 종목에 재투자하여 반도체 지수 성장에도 참여한다.
월배당 중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절세
ETF의 월 분배금은 크게 2가지이다.
ⓐ 보유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과 ⓑ 옵션 매도로 얻는 프리미엄 수익으로 구성된다. 주식 배당금은 사실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현행 법상 옵션으로 얻는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이다. 분배금 전액에 세금이 붙는 일반적인 배당 상품과 비교하면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과세 소득인 옵션 프리미엄은 금융소득 합산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종합과세가 부담스러운 고액 자산가나 은퇴자들에게 매우 안정적이다. 그렇기에 계획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은퇴를 앞 둔 사람이나 종합과세/건보료가 부담되고 공격적인 투자보단 안정성을 어느 정도 비중을 둔 사람, 극심한 포모에 타이밍을 놓친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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