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 과거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군림하고 있던 시가총액 2위를 드디어 빼았았다.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반도체가 미쳐 날뛰는 시대가 코로나 이후 겨우 3~4년만에 도달하고 세상이 바뀌었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패러다임이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시대의 기술이고 이런 세상을 만든 주도자가 구글, 엔비디아 같은 회사이다. 엔비디아와 구글은 각각 시가총액 1, 2위를 달성하였다. 특히, 구글은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달성하고 5월에도 신고가를 기록하고 엔비디아를 추격 중이다.
오늘은 광통신 AI데이터센터 반도체 생태계 TIGER 구글벨류체인 ETF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구글 생태계의 TIGER 구글벨류체인ETF
인공지능의 포문을 연 회사는 바로 오픈AI의 쳇지피티이고 그 다음으로 진화한 것이 구글의 제미나이이다. AI산업에서 단순히 모델을 개발하고 역량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로 구글이다.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까지 모두 갖춘 "에이전틱 AI 시대의 지배자"라고 평할 수 있을 정도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전송의 손실을 줄이고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광통신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TIGER 구글벨류체인ETF에선 말 그대로 구글의 자체 AI생태계 벨류체인을 집중 투자한다. TPU 설계와 제조를 담당하는 브로드컴, 세계 최강의 파운드리 회사인 TSMC, 차세대 클라우드 및 AI데이터센터의 광학 솔루션을 담당하는 루멘텀 홀딩스,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링을 담당하는 시에나, 고성능 이더넷과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의 아리스타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SSD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마벨 테크놀로지 등 요즘 핫한 종목들을 모두 담았다.
TIGER 구글벨류체인ETF 투자포인트
TIGER 구글벨류체인ETF는 구글이 완성한 END TO END AI생태계 핵심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다른 빅테크와 달리 구글은 자체칩까지 만들고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까지 모두 구축해낸 최고의 기업이다. 이러한 스펙은 다른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다. 구글은 최근 자체 칩인 8세대 TPU인 8t와 8i를 만들어냈다. TPU 8t는 브로드컴과 협업하여 무려 9,600개 칩을 하나의 슈퍼포드로 묶어 이전 세대보다 성능 대비 2.7배 좋아졌다. TPU 8i는 대규모 추론에서 이전 세대보다 효율이 80% 개선되었다.
구글 AI생태계에서 최근 떠오르는 것이 광학 스위치와 슈퍼포드이다. 구글은 9,216개의 칩을 3차원 도넛 모양의 그물망처럼 묶고 이를 광학 스위치인 OCS로 연결해 하나의 "슈퍼포드"로 만들었다. 스위치 내부 미세거울을 통해 빛을 그대로 반사하여 전달하는 OCS기술은 전력 소모를 줄이고 지연시간을 단축시킨다. 칩 간 물리적인 케이블 변경 없이 자유자재로 구성을 변경이 가능하여 작은 작업부터 초대형 모델학습까지 모두 연습시킬 수 있다.

구글은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진다. 최신 프론티어 모델 제미나이 3.0 Pro는 100% 자체 TPU 인프라를 통해 학습과 추론에 성공하였다. 추론, 긴 문맥 이해, 멀티 모델, 도구 사용 성능 등이 크게 확대되어 세대교체를 달성했고 타사 대비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높은 지능을 구현해냈다. TPU v7 1개당 비용은 약 15,000달러로 30,000~40,000달러를 호가하는 엔비디아에 비해 저렴하다.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 덕에 많은 경쟁사들이 구글 인프라로 모여들었는데, 엔트로픽이나 메타가 대표적이다.
에어전틱 AI 지배자, 구글의 벨류체인
구글은 이미 소프트웨어에선 왕이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활용하는 독점적인 능력도 가진다. 이는 경쟁사들이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장벽이고 압도적 데이터 생태계를 가진다. 검색엔진, 브라우저, 유튜브, 지도, 메일, 캘린더, 클라우드 등의 데이터 생태계는 자연스럽게 구글이 에이전틱 AI 시대의 지배자라고 될 수 있는 조건을 가진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구글의 프론티어 모델인 인공지능 제미나이, Veo3의 영상, 나노바나나의 이미지 등은 에이전틱 AI 구성 주요 영역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글은 완벽한 플랫폼 지배력을 가진다. 전 세계 수십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 내부에 에이전트가 탑재되어 사용자가 별도의 앱을 켜지 않더라도 검색과 유튜브, 쇼핑 등이 가능하다. 이렇게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통제하는 것은 앱 위에 덧씌워진 타사 에이전트가 뛰어넘을 수 없다.
AI 시장이 점점 경쟁이 강해질수록 주목받는 것은 "기존의 절대강자"일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보다 기존의 친숙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뇌가 인식하고 있다. 구글이 지배하는 AI 벨류체인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정도로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구글 뿐만 아닌 브로드컴, 마벨 테크놀로지, 루멘텀 등의 벨류체인은 구글의 칩의 기능과 데이터 속도를 더 빠르게 하고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TIGER 구글벨류체인ETF는 든든한 섞어국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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