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SNS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재인데

블로그, 유투브 등은 간헐적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투브는 미국주식 인사이트

혹은 퇴직자, 파이어족 등의 일상을 엿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중인데요.

제가 애청하는 누룽지 채널에서

최근 인상깊게 본 영상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은행원으로서 비교적 젊은 나이인

49세에 퇴직한 분이셨는데,

지금은 퇴직한지 10년이 지났고

퇴직할 당시에도 이미 은퇴준비를

완벽히 끝내고 퇴직하신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같은 은행원 출신이라

더욱더 관심이 가기도 했고,

은행원은 보통의 대기업과 달리

본인이 원하면 최소 55세 이상

최대 58세까지는 순탄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은퇴를 선택한 그 배경과

노하우가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2.

이 분이 10여년이나 일찍 조기은퇴한

배경과 성공노하우는 바로

이것입니다.


본인은 이걸 깨닫고 처절하게

아끼고 모으고 투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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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때는 돈을 모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봉급도 적고 처음에는 돈이 모이지 않는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직금이 쌓이고

연봉이 올라가고 이러면서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돈을 모을 수 있는 여건은 되는데

그때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

차도 바꾸고 나는 이정도는 써도 돼 하고

여행도 다니고 좋은 옷도 사입고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 준비는 하고 있었어요.

내가 벌 수 있을때 아껴야 된다.

그래서 잘 벌때 정말 독하게 저축을 했고

저축을 하는 것도 그냥 은행 저축하는게 아니라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고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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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나이에 연봉 1억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수 있는

연봉 수준인데요.

(평균 대비는 높은 편이나, 주위 대비는 낮은 편임)

맞벌이도 아닌 외벌이로

주담대 대출잔액도 높고

아이들 학원비도 많이 들어가

전혀 여유롭다는 생각이 안드는 시점이지만,


연봉의 절대적인 소득수준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것은

제 인생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기에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지내는 편입니다.

6년 후에 50살이 되었을때

연봉수준도 더 높을거고

명퇴금 받으면 주담대 잔액은

조금이나마 낮출수 있을테니

그 기대감으로 오늘도 버티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멋진 파이어족 생활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인생에서 흑자구간으로 돌아서는

시점은 20대 후반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시점은

바로 40대 초반

바로 이때 저 은행원 선배님 말씀대로

"잘 벌때 독하게 저축하고 투자해야 한다"

저축은 은행저축이 아니라

우량주식으로 저축하자!

우량주식이 어떤건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