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5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이 있었다는 발언이 종전 기대감으로 퍼지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49,298.25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81% 오른 7,259.2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 오른 25,326.13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추진) 일시 중단을 발표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과 이란 협상에 상당한 진전,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일시 중단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에 상당한 진전. ‘프로젝트 프리덤’은 일시 중단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이에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추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에픽 퓨리(미국의 對이란 군사 작전)’가 끝났다고 밝히고, 이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방어적 작전에 돌입한다고 언급
○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과의 휴전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이는 긴장 완화를 원한다는 신호로 해석),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 확보에 성공했다고 발표. 또한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란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나 대규모 전투 작전을 재개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 한편, 해운사 Maersk는 자사의상선이 미군의 호위를 받아 호르무즈를 통과했다고 발표
○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사태 해결에 군사적 해법이 없다고강조. 특히 협상이 진전을 나타내고 상황에서 미국이 악의를 품은 자들에 의해 수렁으로 끌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프로젝트 프리덤’은 ‘프로젝트 데드록(Project Deadlock, 프로젝트 교착 상태)’이라고 비난
○ 한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사전 통행 허가제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해상규제를 도입한다고 발표. 이는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의 경우 일정 규정에 맞춰 운항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반드시 사전에 통행을 허락 받아야 한다는 의미. 그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국제법상 선박의 통항권이 보장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3월 구인건수, 전월비 감소했으나 예상치 상회. 3월 신규주택판매는 증가
○ 3월 구인은 686.6만건으로 전월(692.2만건) 대비 감소했으나 예상치(683.0만건) 대비 높은 수준. 시장에서는 구인이 안정적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 또한 실업자 수가 구인 건수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Bloomberg)
○ 한편, 3월 신규주택판매(연환산)는 68.2만건으로 전월(63.5만건) 대비 늘었고, 이는 건설업체의 판매촉진책 등에 기인. 3월 무역수지 적자는 603억달러로 전월비 4.4% 증가. 특히 수입에서 AI 부문의 비중이 점차 확대
2) IMF 총재, 중동전쟁이 세계 경제에 충격. 아시아 지역의 경기 수축 가능성 우려
○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중동전쟁이 금년을 넘겨 장기화될 경우 세계 경제의 균형이 무너져 세계가 공멸할 것이라고 경고. 다수의 국가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며, 특히 아시아에서 경기 수축이 먼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3) 프랑스, 필요 시 미국에 무역 대응 강화. 독일 상공회의소는 수출 전망 하향
○ 프랑스의 폴리시에르 무역장관은 미국이 관세 인상으로 철강 등 EU 전략산업을 위협할 경우 보유하고 있는 무역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 이는 EU가 필요할 경우 방어적 입장에 그치지 않고, 對美 무역보복에 나설 수 있음을 의미
○ 독일 상공회의소는 금년 수출액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에 그쳐 당초 예상(+1.0%)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과 세계경제불확실성을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4) Goldman Sachs, 원유 재고 감소 경고. JPMorgan은 주식 비중 확대 권고
○ Goldman Sachs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이에 공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 또한 감소 속도 자체가 시장에 대한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평가
○ 한편, JPMorgan은 글로벌 주가가 최근 상승의 여파로 일시적인 조정을 보일 수 있으나, 향후에는 주가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특히 그 동안 오르지 못했던 부문까지 주가 상승이 확산될 수 있다고 기대
5) 호주 중앙은행, 3회 연속 금리인상 단행.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반영
○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금리를 0.25%p 높인 4.35%로 결정한다고 발표. 이는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목표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크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 경제와 관련해서는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하고, 성장률 전망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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