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4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행사에 또 다시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13% 하락한 48,941.90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41% 떨어진 72,00.75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25,067.80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에 미국과 이란 무력 행사 중동지역 긴장감 고조, 연준 주요 인사 통화정책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이란, 미 군함 및 UAE 항구에 미사일 공격. 미군은 이란 소형정 6척 격파

출처 : 국제금융센터 김선경 책임연구원

 

○ 알리 압둘라히 이란군 통합 지휘부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가 이란에 달려 있으며, 선박들의 안전한 통행은 군 당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표명. 미국을 포함해 이란과 조율 없이 해협에 진입하는 모든 선박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 

 

이후 이란 국영 TV는 이란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려던 미 해군군함들을 저지했다고 보도. Fars 통신은 미 군함이 이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해 오만만 Jask섬 인근에서 해당 군함을 명중했다고 보도 

 

브래들리 쿠퍼 미군중부사령부 사령관은 이란의소형정 6척을 격파했다고 발표. 미해군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호위 방식이 아닌, 함정, 헬기 등 광범위한 패키지를 운용해 안전 경로를 확보 중이며,미국 국적선박 2척을통과시켰다고부연 

 

이란 측은 미국 상선 두 척의 해협 통과와 선박 6척 피격 발언에 대해 부인.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뿐 만 아니라 UAE 해안선까지 자신들의 통제권 아래 있다고 주장

 

한편 UAE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4발 중 3발을 격추했으나, 이란의 드론 공격 으로 Fujarah 항구에 위치한 석유산업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 해당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중동 석유를 수출할 수 있는 경로 중 하나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김선경 책임연구원

 

1) 연준 주요 인사, 현재 연준 통화정책은 경제 불확실성 대처에 적절한 수준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연준의 정책이 경제적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처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 또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연준의 이중 책무는 양방으로 위험이 증가했다고 발언

 

 ○ 금년 미국 경제성장률은 2~2.25%, 실업률은 4.25~4.5%로 양호한 흐름을 예상 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관세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3%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

 

2) IMF 게오르기에바 총재, `27년까지 중동 전쟁 지속 시 세계경제 타격 심화 예상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7년까지 전쟁이 이어지고 유가가 $125에 달할 경우, 세계 경제가 더욱 나쁜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IMF의 기존 시나리오(완만한 세계경제 둔화 및 물가 상승)는 더 이상 불가능하며 부정적 시나리오가 발효된 상태

 

3) 카타야마 일본 재무상, 3영업일 간의 시장 개입은 단일 개입이라는 IMF 규정 언급  

카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지난주 일본 외환당국의 1 9개월 만의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고 현 단계에서 언급할 입장이 아니라고 발언. 아울러 외환시장에서 투기적인 움직임이 상당 기간 지속되어 왔음을 지적

 

또한 IMF 3영업일 연속 외환시장에 개입할 경우 단일 개입으로 간주한다고 강조. 4.30일 외환당국이 $345(추정) 규모 개입을 단행 후 3영업일 째인 5.4일에도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장중 0.8% 급락하면서 시장에서는 추가 개입 가능성에 주목

 

4) EU, 미국의 EU산 자동차 관세 25%로 인상 강행 시 모든 보복 조치 검토

 

○ 5일 예정된 미국-EU  통상대표 협상을 앞두고 EU 재무장관들은 미국이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할 경우, 모든 보복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표명 

 

라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상황이 악화되기를 원치 않으며 미국과 공동의 해결책을 찾기를 원한다고 발언하면서도, 상황 악화 시 대비도 되어 있다고 강조

 

5) ECB 주요 인사들,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이 수 주 내 개선되지 않을 시 ECB6월에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카지미르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도 ECB가 금리경로를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6월 금리인상은 거의 불가피하다고 표명

 

6) 미 재무부, 2분기 예상 차입 규모 $1,890. 6일 예정된 국채 발행 계획에 주목 

미 재무부는 2분기 차입 규모를 2월 전망치보다 $790억 늘어난 $1,890억으로 예상. 3분기에는 $6,710억을 차입하고 9월말 현금잔고를 $9,500억으로 유지할 계획

 

7) 푸틴 대통령, 5.8~9일 러-우 휴전 선언. 젤렌스키 대통령은 별도의 휴전 발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5.8일부터 9일까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휴전을 선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이보다 앞선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시작되는 별도 휴전안으로 맞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