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AWS, 매출 375억 달러 돌파
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로써 AWS는 아마존 전체 매출의 약 21%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그룹의 핵심 엔진임을 입증했어요.
수익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AWS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한
141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28억4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어요.
아마존 전체 수익의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AWS의
이 같은 성장은 공격적인 AI인프라 투자와 파트너십
확대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기 시작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의
저지연 실리콘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히는 등 기술적 차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성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돼요.

오픈 AI 및 엔스로픽에 천문학적 베팅
AWS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AI 연구소들과의
파트너십을 전례 없는 규모로 확대하며 경쟁사들과의
쩐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오픈AI는 기존 380억달러 규모의 AWS 이용 약정을
향후 8년간 1000억달러 더 늘리기로 했으며,
아마존은 이에 화답하듯 오픈AI에 5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기로 했어요.
또한, 최근 앤스로픽에도 기존 80억달러 외에
추가로 최대 250억달러를 더 투자하기로 합의하며
AI 인프라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행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매서운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포석입니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는
40%, 구글 클라우드는 무려 6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AWS의 점유율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해 AWS는 이번 주부터 오픈AI 모델을
자사 AI 앱 구축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락에서
공식 제공하기로 하는 등 MS의 독점 구도를 깨고
고객 선택권의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마존의 이번 실적은 AI시대의 클라우드
경쟁이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누가 더
강력한 AI 모델 생태계를 품느냐의 싸움으로
번졌음을 시사합니다.
아마존은 오픈AI라는 거물급 파트너를 포섭하고
앤스로픽과의 결속을 다짐으로써 클라우드 1위
수성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게 됐어요

아마존의 주가는?
이 회사의 주가는 최근 한달 동안 30.9% 올랐어요.

300주 밖에 보유하지 못한
소액주주지만 늘 아마존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 점유율 1위를
계속 유지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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