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반도체 기업 덕분에
미장이고 국장이고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니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및 금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었는데요.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질때
어김없이 상승해온것이 바로
'금(gold)'입니다.
채권 및 달러보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져왔다는건데요.
작년초까지만 해도 12~13만원이던
금 시세는 어느덧 22만원을 넘어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은 늘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2.
허나 최근에는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질때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기 마련이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불안,
유가 급등 사태에도 불구하고
금 시세는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상승하는 흐름)

아무래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실망감으로 바뀌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는 달러 강세 현상을 불러왔고
이때문에 금에 대한 수요가 달러, 미국 국채 등으로
일부분 나눠진게 주요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그나마 남아있던 모멘텀인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으로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금 가격에 대한 단기 전망은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3.
이러한 와중에도 금을 꾸준히 매입하는
'큰 손 투자자'가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바로 '중국' 입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최근 금 시세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금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본래 자본은 저렴할때 사는게 맞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금시장의 큰손이라
불리는 중국이 3월에만 보유량을
5톤이나 늘릴 만큼 공격적인 매수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1돈(3.75g)당
80~85만원 수준인 금값도 100만원까지
충분히 갈것이라는 새로운 전망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금 보유량을 살펴보면
미국이 8,133톤으로 1위를 유지중이며
뒤를 이어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중국 순입니다.
이탈리아,프랑스,러시아,중국은
금 보유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기에,
중국이 현재의 매수세를 계속 유지한다면
머지않아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3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다들 주식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
역발상으로 금,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저렴하게 사모으는 전략을
추진하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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