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머니는 정말 중요하다. 마중물이란 말이 있는데 마중물은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위에서 붓는 물을 말한다.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초기부터 중요하다는 말인데 씨드머니를 쌓는 것이 바로 마중물이다. 마중물인 씨드머니를 모으면서 인내심도 기르고 돈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이다. 돈의 성질은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불리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이 성질을 통해 돈의 그릇을 키우면서 앞으로 부자가 되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오늘은 연차별 월급관리루틴 2년에 1억 돈 모으는 방법입니다.

내가 돈을 모으는 방법

필자는 20대 중반에 취업을 하고 30대 초반이 된 지금 8년차가 된 직장인이다. 입사 후 3년 동안은 소소하게 주식 투자를 하고 돈을 모았다. 일단 생활비는 핸드폰비, 보험비, 기름값, 용돈을 고정으로 잡았다. 용돈은 보통 30~50만원 수준이고 가끔씩 부조금이나 축의금은 따로 빼두었다. 집에서 생활한 만큼 식비는 별로 나가지 않았고 월급의 80%를 전부 적금에 들었다. 사회초년생일 때 월급이 300정도라 치면 240만원을 저축하고 60만원을 생활비 및 고정비로 썼다.


딱히 사치에 열 올리던 사람도 아니고 차량도 중고차를 받아서 사용했다. 대신, 통근버스 거리가 애매하여 자차로 출근을 했다. 그래서 돈을 모으려면 통근버스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매우 좋다. 어렸을 때는 신발을 좀 모았지만 지금은 사지 않고 똑같은 옷 여러 방을 사서 돌려입고있다. 식비는 회사에서 아침 점심을 먹고 저녁은 먹고 올 때도 있고 집에서 먹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을 했기에 가끔씩 외식비를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식비를 사용했다.

그렇게 집에서 생활한 덕에 1년에 3천만원 이상은 모았다.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여 주식 광풍이 불어 모은 돈의 일부를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였다. 처음에는 돈만 넣으면 다 돈을 버는 장이기에 벌긴 벌었다. 하지만 이것을 투자로 다시 사용하다가 코인과 주식에 물려 1천만원 정도의 손실을 냈다.

이후 금융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책과 강의를 들으러 다니면서 기록을 하며 힘든 시기가 왔을 때 복기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었다. 2년차에 5천만원 이상을 모으고 애플과 테슬라가 돈을 벌어 주었다. 2년이 지나고 소소한 주식투자 덕에 1억을 모았다.

연차별 월급관리루틴

1억이나 5천만원 정도를 모으면 그때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 되겠다. 이때 정도의 연차이면 3~5년차인데, 대부분 주식을 한다. 하지만 주식으로 큰 돈을 벌기는 힘들다. 이 시기엔 부동산은 큰 돈이 들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대출도 무서울 수 있다. 대출은 그 사람의 "능력"이다. 능력 있는 사람에게 대출이 그만큼 나오는 것이고 대출을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 맞게 최대한 빌려 "내집 마련"이 가장 먼저 해야한다.

그리고 다음 주식 투자를 한다. 주식이 작은 돈이 들어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왠만하면 큰 돈 벌고 나오기는 힘들고 마음고생이 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안전한 자산인 내집을 마련 후 주식을 투자하며 우량주 모으기를 가장 추천하는 바이다. 10년차 이상의 고년차들은 대부분 내 집 1채를 가지고 주식투자를 한다. 하지만 내집 1채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에는 1채에서 계속 사는 것보다 갈아타기로 자산을 불려나가야 한다.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고 한창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가 오면 더 좋은 환경으로 가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