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자이헤리티온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상록지구 재개발 구역이다. 안양시는 동안구가 만안구보다 더 높은 시세를 보이며 동안구의 평촌신도시는 특히, 경기도 3대 학군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평촌신도시 귀인블럭, 민백블럭은 선도지구로 선정되고 재건축이 되지도 않았지만 기대감으로 10억이 넘는다. 그리고 선도지구로 선정된 덕에 정권의 정책이 성공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안양시 동안구는 토허제로 묶이고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되었기에 대출규제로 아파트 청약을 하더라도 현금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가격에 여기 들어갈 바에 서울 간다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청약의 경우 대부분 서울에 하고 있다. 하지만 만안구 자이헤리티온은 비규제 + 대단지 + 프리미엄이란 장점을 가진다. 오늘은 안양 자이헤리티온 미분양 고분양가 논란 무순위청약 줍줍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안양 자이헤리티온

안양 자이헤리티온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8-32번지 일대로 상록지구 재개발로 탄생한 아파트이다. 최고 29층, 17개동, 총 1,716세대 중 일반분양 44세대를 잔여공급한다. 자이헤리티온의 입지는 초, 중, 고등학교가 반경 5백미터에 위치하고 신성고라는 안양 최고의 아웃 학교 역시 근처에 있다. 1호선 명학역 애매한 역세권(걸어서 10분), 수도권 1순환고속도로, 산본IC 등을 빠르게 갈 수 있는 교통망을 가진다.

그리고 자이헤리티온은 가격이 꽤나 높게 나와 고분양가라고 논란이 되었던 곳이다. 서울도 아닌 경기도, 그리고 평촌도 아니고 만안구에서 국평가가 13억이면 평당 4천만원 이상이라서 그렇기 때문이다. 주변에 초역세권 안양역 푸르지오더샵 같은 경우 국평이 13억이고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한세상이 10억 정도라 분양가가 13억이면 매우 높다고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다. 만안구에 위치하기에 비규제지역이지만 수도권 대출규제로 최대 6억까지만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현금이 꽤나 많이 필요한 곳이다.


하지만 향후 월판선이 개통되어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이 역까지 도보로 갈 수 있기에 더블 역세권이 되어 더욱 가치가 높아진다. 반면, 아직 자이헤리티온에게는 그러한 호재는 없고 다른 곳에 비해 분양가가 높은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사람들이 꺼리는 것이다.

분양가

분양가는 평당 4천만원 수준이고 계약금 10%, 비규제지역이기에 LTV는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대출규제로 인해 LTV 70%가 가능하더라도 수도권이기에 최대 6억까지 밖에 안 나온다. 84타입의 경우 계약금만 1억 3천만원 정도이고 대출이 6억 밖에 안 나오니 잔금 6억 정도이므로 현금 7억이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소형 평수 위주인 헤리티온이라 언젠가는 완판날 것으로 보인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5년 11월 21일

※ 청약접수일 : 26년 4월 30일~5월 4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5월 8일

※ 계약일 : 26년 5월 11일~12일

※ 입주예정일 : 29년 9월

주의사항

안양 자이헤리티온은 비규제지역이기에 전세가 가능하다. 대신, 전세를 줄 때에도 세입자가 전세대출로 잔금을 치를 수 없다. 즉, 현금으로 다 사고 전세를 주거나 세입자가 전액 현금으로 전세를 들어간다면 전세를 줄 수 있다. 안양 자이헤리티온은 이미 사후접수 2번, 임의공급 2번을 진행하였다. 이번에도 임의공급이기에 전국 + 유주택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대신, 6.27 규제 때문에 중도금 대출만 받아도 전입/처분 조건이 붙는다. 유주택자라도 다주택자는 지원이 불가능하여 1주택자만 가능하다.


안양역 푸르지오더샵은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에 대단지라 24평 10억, 34평입주권이 13억 수준이라도 거래가 되고 있다. 안양역 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도 34평이 10억대의 분양가로 거래되고 있고 안양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이 34평이 9억~10억이다. 이에 비하면 안양 헤리티지자이는 역세권도 아니고 주변에 아직 개발이 덜 된 곳이 많다. 그래서 34평이 13억이라는 분양가로 들어가는 것을 사람들이 꺼리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향후 월판선 개통이라는 것과 소형 평수 위주이기에 유주택자, 전국으로 지원한다면 언젠가는 완판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