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놀라움을
넘어 두렵기까지 한 수준입니다.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
게다가 SK하이닉스는 6% 폭등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심지어 외국계 증권사중 한국기업의 목표주가를
가장 잘 맞추기로 소문난 노무라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무려 지금의
2배인 234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증권사 말대로라면 지금 사도
100% 수익을 볼 수 있다는거겠죠?
2.
이렇게 연일 주가는 상승하고
부동산은 조정시기를 겪는 가운데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예치한 VVIP들이
부동산이 아닌 금융자산에 투자하길
원한다는 기사가 있네요.
그런데 금융자산 30억원이면
실거주 부동산 또는 재개발, 재건축 등
투자용 부동산 셋팅이 이미 끝난거 아닐까요?
현 정권에서 다주택 포지션을 계속 가져가는건
세금적인 측면에서 수익률도 떨어지거니와
상당히 귀찮기도 한 일입니다.
저 기사를 있는그대로 오해하면 안되는게
"집 대신 삼성전자 주식을 사겠다!"
라는건 무주택인 상태에서
주식만 투자하겠다는게 아니라
이미 갖고 있는 부동산만 보유한채
'추가적'으로 부동산 구매는 하지 않겠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겁니다.
3.
저는 삶에서도 인생에서도
밸런스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 VS 비트코인
한국주식 VS 미국주식
주식 VS 부동산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칠 필요가 있을까요?
적절한 자산배분을 통해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게 되면
그리고 그 완벽함이란
서울아파트+우량주식
이 2개 조합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실거주 1채를 마련한 사람은
주식 투자든 코인 투자든
투자를 할때 시간에 쫓기지 않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인간에게 주거 안전성이 주는
그 효과가 단지 심리적인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른섹터의
투자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트렌드에 따라서 투자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정 자본에 몰빵 투자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웃분들은 밸런스 갖춘
투자를 지향할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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