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매주, 혹은 매월 미국지수 S&P500를

기초로 하는 VOO ETF 를 1주씩 모으고 있습니다.


VOO ETF도 충분히 든든한 주식이고

VOO ETF 모으기만도 현금흐름이 빠듯한 형국이나,

S&P500의 연평균 기대수익률이 10% 내외이기에

그보다 좀더 빠른 자산 증식 및 파이어 달성을 위해

다른 투자 대상도 물색중입니다.

그중 하나가 반도체 ETF인 SMH이고,

또다른 하나가 오늘 소개해드릴 금(GOLD)입니다.


2.

금을 투자하는 방식은

대표적으로 총 3가지가 있는데요.



① 실물 골드바


가장 전통적이고 오래된 방식은

가까운 금은방 혹은 은에서 '실물 골드바'

사는겁니다.

내 손안에 진짜 금이 있다는 안정감이 있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 안정감도 최고지만

골드바를 매입할때 부가세 10%와 세공 및 공임비가

붙어서 사자마자 -15%에서 시작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은 동기 부여를 위해

실물금을 사주지만 저를 위해서는 사지 않습니다.


② 금통장 혹은 금 ETF 투자


은행을 통한 금통장 가입(예적금 형태)하거나

증권사 앱을 통해 주식처럼 금 ETF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내 ETF로는 ACE 금현물이 대표적이고

미국 ETF로는 GLD, IAU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2가지 방법 모두

매매로 얻은 수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GLD, IAU ETF 는 22%)

미국 ETF의 주식 양도세 22%에 비해서는

낮은편이나 한국 주식 매매차익이 비과세임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겠죠?



③ KRX 금현물 투자


그렇다면 세금이나 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금에 투자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KRX 금현물 시장을 활용한 투자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 실물금, 금ETF 투자보다

KRX 금현물 투자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1g 단위로 쉽게 매매가 가능,

수수료 저렴 등

다양한 장점들을 이유로

작년부터 저는 KRX 금현물에

매달 1g씩 매수해왔습니다.


이제 총 16g 모았네요.

VOO 1천주가 목표이듯이

순금 1kg을 목표로 설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