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1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연장, 이란의 협상 최종 거부로 인하여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약화된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59% 하락한 49,149.38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0.63% 떨어진 7,064.01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 하락한 24,259.96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08%, 알파벳 -1.47%, 애플 -2.52%, 메타 -0.31%, 테슬라 -1.55% 하락하였으며,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 +1.46%, 아마존 +0.66%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3월 소매판매가 있었는데요. 1년래 최고폭 증가, 전월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3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S&P500 지수 연말 목표 상향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3월 소매판매, 1년래 최대폭 증가. 3월 잠정주택판매는 예상치 상회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3월 소매판매는 7,521억 달러로 전월비 1.7% 늘어 예상치(1.4%) 상회했고, 이는 1년 만의 최대폭 증가. 이번 결과는 휘발유 가격 급등, 예년보다 늘어난 세금 환급액 등에 기인. 하지만 일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이어지고 있어 세금 환급 효과가 사라지면 소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

● 3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비 1.5% 늘어 예상치(0.1%) 상회. 공급 증가가 높은 차입금리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평가. 한편, 2월 기업재고는 전월비 0.4% 늘어 증가세 강화되었고(1월 0.0%), 이는 1/4분기 GDP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JP모건, S&P500지수 연말 목표 상향. Citi는 유가 급등 가능성 경고

● JP모건은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7600으로 높이고(vs 이전 7200), AI 및 테크기업 중심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 또한 S&P500 기업의 금년과 내년 평균 주당순이익도 모두 상향(각각 315달러 → 330달러, 335 → 385달러).

● 한편 Citi는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이 지속되면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 긍정적 시나리오의 경우에도 배럴당 95달러를 예상


2)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연장. 이란 매체는 대표단의 협상 불참 계획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하고, 이는 이란 지도부의 분열과 파키스탄 측의 요청을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설명. 이란이 '단일 협상안'을 제시할 때까지 휴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첨언. 다만 대 이란 해상 봉쇄는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철회되지 않는다고 강조.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평가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훌륭한 합의를 원하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폭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이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자국이 협상에서 강한 위치에 있다고 첨언

● 그러나 이란의 타스님 통신은 이란 대표단이 협상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 특히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쏟아내어 협상을 교착 상태로 만들었으며 전쟁에서의 실패를 보상받으려 시도했다고 비판. 한편,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휴전 연장이 미국의 기습공격을 위한 시간 벌기용 계책에 불과하다면서 '군사적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

●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밴스 부통령이 협상 장소로 출발하지 않을 것이며, 협상이 연기되었다고 보도. NYT 등도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이란과의 대화는 중단되었다고 발표


3) 연준 차기 의장 지명자 워시, 독립성 강조. 소통 방식 변화의 필요성도 제기

● 워시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금리 결정에 대한 약속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자식 역시 그러한 요청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고' 대답. 시장에서는 워시 지명자의 이러한 답변이 독립성 우려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평가

● 또한 연준 관계자들이 향후 금리 수준과 관련하여 지나치게 많은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발언. 아울러 연준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물가가 급등하도록 방치했다고 지적하고, 급격한 물가 상승이 여전히 문제라고 언급. 다만 향후 금리와 관련된 질문에는 구체적 답변을 회피


4) ECB 부총재, 금리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 독일 4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급락

● ECB의 귄도스 부총재는 중동정세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금리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발언. 한편, 독일의 4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17.2를 나타내 전월(-0.5) 대비 큰 폭 하락하며 22년 12월 이후 최저. 영국의 작년 12월부터 금년 2월의 임금 상승률은 3.6%로 이전(작년 11월 ~ 1월, 3.8%) 대비 둔화

5) 일본은행 관계자, 다음 회의에서 금리동결 예상. 경제 및 물가 불확실성 고려
● 익명의 일본은행 관계자는 경제 및 물가 불확실성 등을 고여할 경우 다음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동결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다만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둘 것을 전망. 한편, 이날 공개된 일본은행의 보고서는 자국 내 금융 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 그러나 중동전쟁과 해외 비은행 부문의 위험 등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

지금까지 '미국 3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S&P500 지수 연말 목표 상향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