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엄청난 전기량이 필요하다. AI가 계산을 위해선 GPU와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하지만, 이런 AI를 운영하기 위해선 엄청난 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엄청난 계산량에 의해 발열량이 발생하고 발열량이 너무 과도하게 발생하면 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어, 대규모 부지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선 냉각기술도 부수적으로 필요하다. 단순히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기와 냉각 등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국내주식인 LS일렉트릭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가가 너무 올라 소수의 주주만 접근할 수 있기에 더 많은 투자자들의 유입을 위해 액면분할을 시작했다. 오늘은 AI 수혜주 LS일렉트릭 액면분할 주가전망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전력인프라, 공장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장을 자동화시키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전력기기는 배전반, 변압기, 스위치기어 등이 있으며 이는 공장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발전소에도 필수적이다. 친환경적인 사업인 ESS, 태양광, 전력관리시스템을 지원하며 사업분야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PLC(Programming Logic Controller)는 기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작은 컴퓨터이고 인버터는 속도, 회전수, 토크수를 원격으로 조절한다. 예를들어, 인버터 모드를 통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 FAN의 회전수를 변경하고 PLC는 센서가 물건을 감지하면 컨베이어벨트가 멈추고 그에 따라 로봇팔이 움직이는 등의 로직을 적용하여 사람이 해야할 일을 대신한다. 모두 스마트팩토리, 석유화학 DCS, AI,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필수적이다. 결과적으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줄어들고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고, 자동화 기술이 공장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있다.

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 전 97만원 규모까지 상승한 이유는 바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미국 전력망 확대 필요, 스마트팩토리가 대세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고압 배전반, 차단기, 변압기, 전력관리 시스템이다. 이 상품들은 모두 LS일렉트릭의 핵심 영역이기 때문에 수혜를 받고 있다. 게다가 미국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어가는데, 미국은 노후 전력망이 많아 노후 전력망 교체와 제조업 공장을 증설함에 따라 LS일렉트릭의 북미 매출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액면분할한 이유 ?


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한 이유 8% 이상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강세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히, 실적도 개선되고 다수의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는 호재가 있기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주당 가액을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낮추는 5대1 액면분할을 마쳤다. 발행 주식 수는 기존 3천만주에서 1억 5천만주로 늘어났다. 유동성이 늘어나 주식거래량이 활발해지고 액면분할 자체가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더 많은 개인, 기고나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시장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에 데이터센터향 배전반 공급계약을 맺었고 향후 유사한 수주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았다. 그래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26만원으로 상향하였다. 1분기 실적 역시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주가전망은 ?

LS일렉트릭의 최근 실적을 보면 25년 매출이 4조 9,622억원, 영업이익이 4,269억이다. 전년 대비 매출이 9% 상승,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9.6% 이상이 개선되었다. 이렇게 영업이익이 개선된 이유는 앞서 말한 듯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고 반도체 업계와 함께 전력기기 수요가 슈퍼사이클을 맞이하였기 때문이다. 그 덕에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고 동남아시아에서도 성장을 보이고 있다.

26년 역시 반도체 초호황을 맞이하여 내년까지는 물 들어올 때 노저을 것으로 본다. 과거 22년 금리 급등기 시절에는 삼성전자는 공장 준공까지 중단할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았다. 하지만 그런 시절을 언제 잊어버렸는지,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50조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그런 반도체 공장을 위해선 자동화가 필수이다. 반도체 공장은 대부분 PLC LOGIC과 전기가 필수이기에 반도체 초호황기와 함께 주가 전망도 장밋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