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글로벌 증시는 중동상태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종전 기대감에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증가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4.9(목) ~ 4.15(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펀드는 북미 중심, 채권펀드는 서유럽 중심으로 유입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4.9 (목) ~ 4.15 (수))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116억 →+$368억 →+$113억)
1) 북미
3주 연속 유입(+$109억 → +$235억 → +$188억):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 속에 빅테크 및 AI 인프라 주식을 중심으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 지정학적 긴장 완화 국면이 이어질 경우 7200~7300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GoldmanSachs)
2) 서유럽
유출 전환(-$35억 → +$7억 → -$47억): 유럽 주식시장은 중동전쟁 이후 변동성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26년 1분기 EPS 예상치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모습. 다만 에너지 섹터의 추정치가 상향된 반면 소비재는 하향 조정되며 업종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으며, 전쟁의 종결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예상치 부합 및 연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Barclays)
3) 신흥국
유출 전환(-$34억 → +$35억 → -$105억): 중국 주식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으로 하방 압력을 받고 있으나, 중국 내 경제활동과 소비는 견조한 회복력을 보이는 모습. ▲부동산 시장 경색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자본 유출 ▲과도한 부양책으로 인한 부채 증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하며,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필요(UBS)
02. 채권
서유럽을 중심으로 유입 지속(+$33억 →+$87억 →+$79억)
1) 북미
51주 연속 유입(+$67억 → +$66억 → +$4억): 미국의 근원 PCE가 전년대비 3.5%까지 상승할 경우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으며, 반대로 실업률이 4.6%로 상승할 경우 금리인하가 고려될 것으로 판단. 전쟁의 영향이 데이터에 점진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7월까지는 정책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단기국채 금리의 변동성도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Goldman Sachs)
2) 서유럽
유입 지속(-$19억 → +$20억 → +$42억): 유럽 채권시장은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성장둔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의 금리인상 기대가 과도하다고 판단. 금리인상 시기와 횟수에 대한 ECB의 명확한 지침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및 에너지 가격 하락시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할 가능성(Barclays)
3) 신흥국
유입 전환(-1억 → -$5억 → +$32억): 남미 채권시장은 고유가 지속 리스크를 반영하며 외환시장 보다 회복세가 더딘 모습. 멕시코는 재정지원을 통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보다 성장둔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중앙은행의 비둘기파적 기조가 강화될 전망(Citi)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4.10(금) ~ 4.16(목))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0bp→-21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브라질,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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