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반도체, 광통신 관련 사업이 매우 핫하다. 한국에서는 대한광통신이 광반도체의 수혜로 3,500%까지 상승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대한광통신을 비롯하여 오이솔루션, 우리로, 기가레인, 퀄리타스반도체가 광모듈/광 인프라/광반도체의 테마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광반도체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반도체는 전자가 이동하면서 열이 나고 속도에도 한계가 있다. 반면, 광반도체는 이러한 제약 없이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발열량도 작다. 그렇기 때문에 엔비디아, 인텔, 브로드컴에서 투자 중이고 미국에서 대표주자는 루멘텀 홀딩스이다.
오늘은 광반도체 대장주 루멘텀 홀딩스 1,500% 폭등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루멘텀 홀딩스 1,500% 폭등
이 광반도체는 AI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필수요소이다. 데이터센터의 서버끼리 엄청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매우 유용하기에 AI시대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광반도체의 종류는 빛을 만드는 "발광소자", 빛을 감지하는 "수광소자",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부품인 "광통신 모듈"이며 루멘텀 홀딩스는 위의 부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루멘텀은 계산의 핵심인 GPU와 연결해주는 필수 부품을 만들기에 광반도체 대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루멘텀은 고성능 광학 및 포토닉 제품, 산업용 레이저 등을 만들고 있다. 초고출력 레이저의 경우 1.6테라바이트를 넘어 3.2테라바이트 급 초고밀도 환경에서는 전력 효율과 발열 제어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부 이식까지 성공했다. 최근 주가가 1,500% 이상 폭등한 이유도 위의 이유처럼 AI데이터센터 투자 증가, 엔비디아와 광생태계 연결 기대감, 주문잔고 급증, 실적도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전망
현재 1.6테라바이트 선점 AI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EML 레이저가 만성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EML(전기흡수 변조 레이저) 가격을 결정하는 "갑"의 위치이기에 27년까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가격 인상까지 단행하여 수익이 더더욱 개선되고 있다. 특히, 초기 시장을 잘 장악하여 점유율을 확대하여 함부로 경쟁사가 들어오지 못하는 구조로 만들고 있다.
기존 반도체는 금속 배선인 구리를 따라 이동하며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렇다 보니 구리 배선이 신호손실과 거리의 물리적인 벽이 존재한다. 하지만 루멘텀의 광반도체는 GPU와 GPU, 랙과 랙 사이를 빛으로 이어주는 연결 표준도 만들었다. 그 덕에 GPU가 많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가 더 많이 늘어날수록 수혜를 받을 것이고 전세계 공정 반도체가 향후 "광학화"를 적용하는데 일조하는 광학 컴퓨팅의 핵심 주자로 평가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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