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17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S&P500 지수는 7100선을 넘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나스닥 지수 또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 개방 선언,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시작되면서 종전에 대해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9% 상승한 49,447.43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1.20% 오른 7,126.06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24,468.48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68% 상승하였으며, 알파벳 +1.68%, 애플 +2.59%, 마이크로소프트 +0.60%, 아마존 +0.34%, 메타 +1.73%, 테슬라 +3.01% 등 메그니피센트 7 종목은 일제히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호르무즈 완전 개방 소식에 국제유가의 점진적 하락 기대로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 될 것 가능성으 높아지면서 미국의 금리 경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 선언에 미국 증시 급등,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금리 경로 영향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려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국제금융센터 김권식 조기경보부장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어 통항이 가능하나, 대이란 봉쇄조치는 핵협상 타결 시까지 유지될 것이며, 협상의 상당 부분이 이미 조율된 만큼 타결은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 휴전 협정을 근거로 휴전 기간 중 모든 상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되, 이란 항만해사청 지정 항로 이용을 조건으로 제시. 이란 의회는 해협 통과시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힘. 불룸버그는 이를 이란이 해협 통제력을 사실상 유지하는 조치로 평가하며 전쟁 이전 수준의 완전한 정상화와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고 분석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간의 휴전에 합의.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가 레바논 남부에서의 이스라엘 군 철수 불가 방침을 밝힌 가운데, 레바논은 휴전 발효 후에도 이스라엘군의 간헐적 포격이 지속됐다며 휴전 협정 위반을 공식 비난
●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백악관에 초정해 추가 평화 회담을 제안. 양국 정상회담은 44년만에 처음으로, 다음 주 또는 다다음 주 중 개최될 예정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레바논 간 휴전 합의가 대이란 평화 협상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하며 테헤란과의 합의 임박을 피력하며, 이번 주말 내 협상 개최 가능성을 시사
● 영·프 정상은 40개국이 참여하는 하상회의를 개최해 호르무즈 해협 안보 및 유조선 안전 통항 지원을 위한 국제 연합체 창설 방안을 논의할 예정. 다만 이번 회담은 실질적 성과보다 상징적 연대 과시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 양국 모두 해당 지역 영향력이 제한적이고 현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
●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소는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의 수출이 차단될 경우 초인플레이션·경기침체·리알화 급락 등 이란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으로 분석. 봉쇄 조치는 이란산 원유 일일 200만 배럴 수출을 사실상 차단하는 효과를 갖지만,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
02. 유가 급락,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 금리경로까지 영향
이데일리 2026.04.18 김상윤 기자
●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83.85달러로 11.5% 급락했고,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90.38달러로 9.1% 하락 마감했다. 이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반영해 형성됐던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르게 제거된 결과다.
● 에너지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축소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핵심 경로인 만큼, 정상화 여부가 시장 심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시장에서는 이번 유가 하락이 금리 경로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키며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달러는 약세를 보이다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고, 미 국채 금리는 하락하면서 금융여건이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7bp(1bp = 0.01%)포인트 떨어진 4.25%에서, 2년물 국채금리는 7bp 급락한 3.7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김권식 조기경보부장
1) 윌러 연준 이사,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단기 금리 인하 신중론 유지
● 윌러 이사는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이유로 단기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견지.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무역이 정상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은 일시적 충격에 그칠 것으로 보고, 연내 후반부로 갈수록 통화 정책은 고용시장에 더 무게를 둘 수 있다고 밝힘
2) 민주당 상원위원, 워시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 연기 촉구
●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공화당 지도부에서 워시 연준 후보자의 인준 청문회 연기를 요청. 법무부가 현직 연준 이사 두 명을 형사 수사 중인 상황에서 지명을 강행하는 것은 부적절. 또한 해당 수사의 법적 근거 부족을 판결한 연방 판사를 대통령이 공개 압박하고 있는 만큼 지명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
3) 라가르드 ECB 총재, 중동전쟁발 유로존 단기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 경고
● 라가르드 총재는 중동전쟁 이후 유로존 인플레이션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진단. 기대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이 예상을 상회할 경우 실제 인플레이션이 기본 시나리오를 웃돌 수 있다고 경고
4) 유로존 2월 무역수지, 115억유로 흑자 전환 불구 예상치(117억유로) 하회
● 유로존 수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2,324억 유로, 수입은 2.2% 감소한 2,209억 유로 기록
5) 중국 1분기 GDP 성장률, 5%로 예상치(4.8%) 상회
● 견조한 수출이 부진한 내수를 상쇄한 결과. 1분기 수출은 14.7% 증가해 2022년 초 이후 최고 증가율을 기록. 반면 3월 소매판매는 1.7%에 증가에 그쳐 예상치 2.3%를 하회했고, 1분기 고정자산투자도 1.7% 증가로 예상치 1.9% 하회
지금까지 '호르무즈 완전 개방 선언에 미국 증시 급등,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금리 경로 영향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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