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부동산은 아닐테구요.

부동산은 다팔고 실거주 1채만

남은 상황입니다.


지금은 가장 저평가 되었다고 보는

미국주식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제가 투자한 미국주식 중에

유일하게 수익률이 0%인 주식이기도 합니다.

제 포트폴리오 개별종목 중

구글, 아마존에 이어 비중 3위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익률이 기존

40%에서 현재 1%대까지 내려왔습니다.




2.

큰 돈은 아니지만

틈날 때마다 명상하는 마음으로

애증의 마소를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도저히 안사고는 못배기는 숫자입니다.

심지어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40%대를 유지중이구요.

현재 현금이 바닥이 난 상태라

우선순위가 후순위인 주식들을

일부 매도하면서까지 사모으고 있습니다.




3.

이웃님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대 일때를 기억하시나요?

8만원이던 주가가 5만원대로

주저 앉았을때 요양원 할아버지 짤로

삼성전자 주주(투자자들)를 조롱하는

글도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됬나요?

그 조롱받던 삼성전자가

불과 1년만에 거의 4배나 올랐죠.

결국 할아버지와 간병인까지

부를 거머쥐게 된 짤들이

이제는 돌아다니네요.

(2분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전 작금의 마이크로소프트 상황이

예전의 삼성전자와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4.

기회를 놓치는것 같은 두려움

남들이 벌때 나는 벌지 못하는 불안함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는 느낌

이러한 감정들에 현혹되

지금 달리는 말(한국 반도체 주식)에

올라탔다가 혹여나 떨어지게 되면

부상 수준이 아니라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달리는 말이 아닌

명마 중에 명마지만 지치거나

상처를 입어 잠시 쉬고 있는

말을 골라서 타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달릴 수 있습니다.


저의 궁극적인 포트폴리오는

매우 심플합니다.

서울집 1채+S&P500+비트코인, 금

(비트코인과 금은 ETF 형태로 매수)

이렇게 세팅하고 꾸준히

모으다 보면 큰부자는 아니지만

돈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는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