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부쩍 회사에서

어린 후배들이 수도권에 집을 샀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신혼부부들은

서울 외곽 6억 중후반 아파트를

샀다고 하고(시드머니 2억)





30대 중반 후배들은

서울내 10억 내외의

노도강 아파트를(시드머니 4억),

40을 목전에 앞두고 있는 30대 후반 후배들은

15억~20억대 서울 준핵심지(마포, 성동, 광진, 강동 등)

아파트를 매수 혹은 갈아타기 했다더군요.

(시드머니 10억)

2.

후배들을 붙잡고 제가 한번 떠봤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고점인거 같고 이제 떨어질일만

남았는데 왜 굳이 지금 시점에 집을 샀냐구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집값 상승 및 하락에 대한 기대보다는

월세 폭등에 대한 공포가 더 크다고 하더군요.





월세 150만원을 집주인에게 바칠바에는

주담대 200만원 갚는게 차라리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주택자 규제 이후로

전세 매물이 거의 실종 상태이며,

사실 이건 임대차 3법이 시작된 이후로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습니다.



3.

전 세계에 유례가 없었던 전세 제도를 없애니

자연스럽게 그 수요가 월세로 넘어가고

월세에 수요가 넘치니 월세는 또 올라가고

월세 가격의 상승은

매매 가격의 **을 부추기겠죠.

그나마 눈치 빠른 30대 청년들은

이제라도 내가 아니 내 가족이

발뻗고 잘 수 있는 실거주 1채는

마련해야 한다는 생존 감각을

발휘하면서 주말에도 열심히

임장다니는 중인데,

눈치 제로에 정부의 말을

아직도 곧이곧대로 믿는

일부 무주택 30대~50대들은

.......


아직도 이런거 믿으시면서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부동산은 끝났다"

라고 자기 합리화 중이시죠



부동산이 오를지 내릴지

폭등할지 폭락할지 전 알지 못합니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일겁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오를거라는거죠.

서울 아파트는 그 이상으로 오를거구요.

그래도 투자수익률은 미국주식이

더 높을 수 있으니

"난 부동산 못믿겠다"

"부동산 폭락할거다"

라고 믿으시는분들은

꼭 우량 주식에라도 에셋 파킹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