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6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중동 전쟁에 대한 종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 되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24% 오른 48,578.72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6% 상승한 7,041.28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6% 오른 24,102.07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일 대비 +2.20% 상승하였으며, 아마존 +0.48%, 메타 +0.79% 오른 반면 엔비디아 -0.26%, 알파벳 -0.51%, 애플 -1.14%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중국의 1분기 GDP 발표가 있었는데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출로 인하여 전년동기대비로 5.0%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증시 S&P500 및 나스닥 신고가, 중국 1분기 GDP 예상치 상회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협상 전망은 매우 낙관적. 이란은 일부 주요 사안에 다소 신중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전망이 매우 밝으며, 합의 도달 가능성도 높다고 발언. 또한 다음 협상은 이번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 핵물질 반납 등과 관련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믿는다고 첨언. 호르무즈 개방도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합의를 위한 휴전 연장도 필요 없다(조기 타결이 가능하다는 의미)는 의견 피력
● 그러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부 중동 및 유럽 국가 관계자들은 협상 타결에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휴전 연장이 필요하다고 분석. 또한 로이터는 양국의 휴전 연장 및 2차 종전 협상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나, 익명의 이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하면서, 양국 간 핵무기 개발 관련 시각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보도(미국은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vs 이란은 3~5년 중단)
●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을 공격할 수 있으며, 이란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종전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도록 압박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동안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레바논 매체들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 CNN은 중동전쟁 관련 중동 전역의 에너지 인프라 피해 규모를 580억 달러로 추산
02. 중국 1/4분기 GDP, 예상치 상회. 중동전쟁 불구 양호한 수출 등에 기인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1/4분기 GDP는 33.4조위안으로 전년동기비 5.0% 증가하여 예상치(4.8%) 상회. 분기 기준으로는 3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 이번 결과는 양호한 수출 등에 기인.
● 한편, 3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1.7% 늘어 이전(1~2월, 2.8%) 대비 증가세 둔화되고 예상치 2.3%도 하회. 3월 산업생산 역시 5.7% 증가하여 이전 6.3% 대비 다소 부진. 이는 중동전쟁 영향인 것으로 추정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뉴욕 연은 총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전쟁이 물가와 성장에 영향
● 뉴욕 연은의 윌림엄스 총재는 중동전쟁이 물가상승 압력을 높여 성장둔화를 유도할 우려가 있다고 언급. 다만,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하다고 밝혀 금리동결 지지를 시사. 연준의 마이런 이사는 인프레이션이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이는 본인이 주장했던 금리인하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의미)
● 한편, 유명 투자전략가 에드 야네니는 현 상황에서 경제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하며, 최근의 지정학적 우려 고조는 주식 매입의 호기를 제공한다고 언급
2)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예상치 하회. 3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감소
●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전주비 1.1만건 줄어든 20.7만건을 나타내 예상치(21.5만건) 대비 낮은 수준. 이는 고용이 안정적임을 의미하지만, 중동전쟁 등으로 향후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3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5% 감소. 특히 이번 결과는 자동차 부문의 부진 등에 기인
3)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금리인상에 신중. 독일 정부는 금년 성장률 전망 하향
●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회의에서 위원들은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으나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슈나벨 이사 역시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 한편, 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 또한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상승 현상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으나 금리와 관련된 판단은 매우 어려우며, 해당 사안에 대해 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발언
● 한편, 독일 정부는 금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1.0% → 0.5%) 한다고 발표. 중동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반영했다고 설명
4) IMF, 아시아는 중동 리스크에 취약. TSMC의 1/4분기 이익은 전년비 급증
● IMF의 스리니바산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으며, 이에 다른 지역보다 중동전쟁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평가. 한편, TSMC의 1/4분기 순이익은 5725억 대만 달러로 전년동기비 58% 증가. 이는 AI 반도체 등 첨단 칩 수요 급증에 따른 결과로 평가.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5% 증가
지금까지 '미국 증시 S&P500 및 나스닥 신고가, 중국 1분기 GDP 예상치 상회 등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