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은 거의 끝났으며, 이란도 평화협정 체결에 적극적이라고 발언하면서 셀프 승리를 강조하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투자 심리는 살아나면서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 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5% 하락한 48,463.72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80% 오른 7,022.95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 상승한 24,016.0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23% 상승하였으며, 알파벳 +1.18%, 애플 +2.95%, 마이크로소프트 +4.63%, 메타 +1.37%, 테슬라는 +7.63% 급등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아마존은 -0.21%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연준 베이지북은 중동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시장의 불확실 확대 관련하여 언급하였는데요.

이에 '미국-이란 중동전쟁 종전? 이란 평화 협정 체결 적극적, 연준 베이지북 진단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은 거의 끝났으며 이란도 평화 협정 체결에 적극적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이 끝났으며, 이후에는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이란도 평화 협정 체결에 저극적이라고 첨언. 아울러 영국 국왕의 미국 방문(27일 ~ 30일 예정)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한편 중국에는 이란에 대한 무기 제공을 멈추라고 서한을 보냈으며, 중국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첨언

● AP 통신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과 장기 평화 합의에 관한 협상 재개에 근접했다고 보도. 액시오스는 약국이 종전 관련 기본 합의에 근접했지만 이견 역시 상당하여 최종 타결까지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고 평가. 일부 관계자들은 세부 내용 논의를 위해 휴전 연장이 필요하다고 지적

● 다만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이란에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고, 2차 협상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발표.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은 합의'를 원하지 않고 '그랜드바겐(중대하고 포괄적인 합의)'을 원한다고 발언


●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오만 측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 이스라엘군은 이란 및 레바논을 겨냥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


02. 연준 베이지북, 중동전쟁으로 불확실성 확대. 연준 주요 인사는 금리동결 지시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연준 베이지북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중동전쟁 여파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고용 및 자본투자 결정이 어려워졌고, 동시에 에너지 비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진단

● 한편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는 당장 금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향후에는 인상 혹은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모두 존재한다고 발언.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도 현행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 피력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3월 수입물가, 예상치 하회. JP모건 회장은 미국 경제 양호하다고 평가

● 3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0.8% 올라 예상치(2.0%) 하회. 다만, 연료 수입가격이 2.9% 상승하는 등 수입물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는 진행 중. 4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34을 기록, 7개월 만에 최저.

● 대출금리 상승과 중동전쟁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4월 뉴욕州 제조업지수는 11로 5개월 만에 최고치. 이번 결과는 신규수주 호조 등에 기인

● JP모건의 다이먼 회장은 미국 경제가 대체로 양호하다고 진단. BofA은 고유가로 미국 소비자의 휘발류 지출이 늘었으나 구매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


2) 미국 재무장관, 7월 초까지 트럼프 관세 복원. BofA의 분기 이익은 예상치 상회

● 베센트 재무장관은 대체 관세를 통해 7월까지 트럼프 관세를 복원시킬 것이라고 발언. 또한 국가안보를 위해 단기적 경제 고통은 감내할 수 있다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이 임기 후 이사회에 남으면 해임할 것이라고 언급

● BofA와 Morgan Stanley의 1/4분기 주당 순이익(1.11달러, 3.43달러)은 모두 에상치(1.01달러, 3.00달러) 상회. 투자은행 및 주식 트레이딩 부문 호조 등에 기인


3) 유로존 2월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ECB 관계자들은 금리인상에 신중함 강조

● 유로존 2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4% 늘어 예상치(0.1%) 상회. 다만, 최근이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을 고려 시 향후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한편, 로이터는 익명을 요구한 ECB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보도. 이들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


4) 중국 국무원, 투자 활성화 방안 지시. 일본 재무상은 외환시장 개입 의사도 피력

● 중국 국무원은 투자 서비스 편의성 제고, 유효 투자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승인제도 개혁 심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이를 관계 기관에 하달. 한편, 일본의 가타야마 재무상은 환율 관련하여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이야기를 나눴고, 필요 시 시장개입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지금까지 '미국-이란 중동전쟁 종전? 이란 평화 협정 체결 적극적, 연준 베이지북 진단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