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의 신거주문화타운은 2기 신도시 중 가장 넓은 신도시로 삼성전자의 수혜를 제대로 받는 곳이다. 22년 동탄2신도시에 ASML 아시아 본부, 공장, 연구소를 착공 시작하였으며 네덜란드 소재 또다른 반도체 장비기업인 ASM에서도 동탄에 공장을 짓는다. 동탄1신도시와 마찬가지로 주민 상당수가 삼성전자와 다른 반도체 관련 혹은 업체에 일자리를 얻고자 수원시, 용인시, 오산시에서 건너왔다. 그래서 인구 구성이 영유아, 어린이 계층의 인구 비율이 타 동네보다 높은데, 연봉이 높다보니 출산율도 높은 편이다.
그런 동탄2신도시에서 무순위청약 줍줍 4세대가 나왔다. 이름은 아테라 파밀리에로 그렇게 인기가 많은 단지는 아니었는데 1차 줍줍에 이어 2차 줍줍이 나왔기 때문이다. 오늘은 동탄신도시 아테라 파밀리에 무순위청약 줍줍 4세대 시세차익 1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동탄2신도시 아테라 파밀리에
아테라 파밀리에는 동탄2신도시 신동 718에 위치하는 아파트로 태영동탄 컨소시엄이 시공하였다. 세대수는 640세대로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규모이다. 상대적으로 동탄2신도시의 중심부와 거리가 멀고 철도교통도 매우 불편하다. 차가 없으면 중심부에 접근하기 어렵고 동탄신도시의 트램이란 호재가 있지만 동탄 트램은 공사비 98억 상향으로 인한 이슈로 준공이 연기되었다. 공사비 이슈로 동탄 트램 사업자에 대해 재입찰 선정에 나서게 되었다.




동탄 GWEN160과 아테라 파밀리에와 함께 현민초 초품아이며 동탄다올공원을 안고 있다. 아테라 파밀리에는 동탄역까지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되며 트램이 없으면 동탄역 GTX-A나 1호선을 이용하기 어렵다. 동탄역 근처에 백화점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이 모여있기에 차량이 있어야 접근할 수 있다. 즉, 자금이 부족하여 현재 자금에 맞추어 집을 매수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잠시 거주하였다가 갈아타기 하기 좋은 단지라 볼 수 있다.
분양가
99A타입은 2세대 공급, 6.43억, 99D타입은 3세대, 6.43억, 99E타입은 3세대, 6.37억에 공급한다. 전용 99㎡ 기준 약 6억원 초반 가격이기에 평당 2천만원 수준이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6년 4월 10일
※ 무순위청약일 : 26년 4월 14일
※ 당첨자발표일 : 26년 4월 17일
※ 계약체결일 : 26년 4월 21일
주의사항
해당 단지는 전국에 19세 이상인 사람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동탄신도시는 비규제지역이고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다. 전매제한은 없고 재당첨제한도 없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지역이기에 거주의무 5년이 붙는다. 22년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5개 타입 모두 마감이 되었다. 인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입지 자체는 아쉽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무순위 및 임의공급분이며 모든 세대는 발코니 확장 및 유상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26년 4월부터 입주가 가능하고 전체 분양대금 완납시 입주가 가능하지만, 3701동 505호만 26년 7월 6일날 입주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이기에 신용 대출 1억 이상 + 1달 이내를 받아 주택을 매수해도 회수되지 않는다.
인근 아파트를 보면 35평 시세가 6억~6.5억 정도의 시세이기에 안전마진은 약 5천~1억원 정도이다. 계약금은 10%, 잔금은 90%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중도금 대출은 없고 잔금대출은 LTV 70%가 가능하며 6.27대책에 의해 수도권은 최대 대출 한도가 6억으로 제한되지만 해당 단지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주담대를 받으면 전입/처분 조건이 붙어 거주의무가 있어 전세를 주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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