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 및 종전 협상 기대감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 (26.4.2() ~ 4.8())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입 확대, 채권펀드 유입 지속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4.2 () ~ 4.8 ())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290 →+$116 →+$368)



1) 북미

유입 확대(-$227 →+$109 → +$235): 중동전쟁으로 인한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S&P500의 올해 1분기 EPS 추정치는 지난 6개월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빅테크의 마진과 이익 성장세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 빅테크의 매출 대비 자본지출 비율은 지난해 4분기 일시적 둔화가 있었지만, AI도입과 지속적인 클라우드 수요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Barclays)

2) 서유럽

유입 전환(-$31 →-$35 → +$7): 미국과 이란간 휴전 합의로 유럽 주식시장은 가파르게 반등하는 모습이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기업의 이익성장성과 저평가 매력 등을 고려했을 때 헬스케어, 은행, IT 섹터가 유망한 반면, 통신, 여행 및 레저, 화학 섹터는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Citi)

3) 신흥국

유입 전환(+$7 → -$34 → +$35): 베트남은 정부의 높은 성장 목표와 기업들의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매출 및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모습. 또한 FTSE러셀이 베트남을 프런티어(Frontier) 시장에서 신흥(Secondary Emerging)시장으로 승격함에 따라 올해 9월부터 단계적인 지수 편입이 시작되며, 이를 통해 약 10~15억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유입이 기대(UB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7 →+$33 →+$87)

1) 북미

50주 연속 유입(+$68 → +$67 → +$66): 일시적 요인을 제거한 물가 추세와 안정적인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연준이 향후 12개월 동안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미국의 단기국채 금리는 추가 하락할 가능성. 반면, 장기국채는 국방비 증액과 관세 수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Barclays)

2) 서유럽

유입 전환(-$6 → -$19 → +$20):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전쟁의 긴장 완화로 2.9%까지 하락했으나, ▲휴전이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고유가 지속 전망 등을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Citi)

3) 신흥국

5주 연속 유출(-$15 → -1 → -$5): 인도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5.25%로 동결하며 물가보다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강조함에 따라, 당분간 금리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단기금리는 과도한 금리인상 기대가 반영되어 있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나, 장기금리는 재정적자 우려로 인해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될 전망(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4.3() ~ 4.9())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7bp→+0bp→-21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칠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