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남구는 해수동 다음으로 떠오르는 구이다. 해운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바닷가로 중동과 우동이 오션뷰로 유명하여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수영구 역시 광안리가 매우 유명하고 남천동의 삼익비치가 재건축되어 그랑자이로 탄생하면 향후 부자들의 세컨드하우스가 될 것이다. 남천동은 부산의 부촌이지만 현재 서울의 최고 부촌에 비하면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 내륙인 동래구는 과거에 비해 죽었고 그대신 광안리 근처의 남구가 살아나고 있다. 연제구는 내륙이지만, 진구와 동래구 사이의 요지에 위치하고 레이카운티는 연제구에 위치한다.

오늘은 부산 연제구 시세차익 5억 이상 레이카운티 무순위청약 줍줍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레이카운티


레이카운티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이다. 거제2구역 재개발로 탄생하는 레이카운티 조합에선 주택법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된 3세대의 분양을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21년 부정청약이 당첨되고 그 중 소명절차를 거쳐 최종 부정청약으로 판명된 3세대가 과거 20년에 분양했던 가격으로 나온다. 레이카운티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내에서 가장 대단지인데 무려 4천세대 이상이다.


최근에는 입주 2년 이상이 지나면서 입소문이 타고 인기가 매우 많아졌다. 부산 내부에서도 동래구와 진구 사이의 연제구이며 디자인도 잘 뽑혔다. 내부 구조, 커뮤니티 역시 독서실, 도서관,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수영장 등을 포함한 신식이라 20년 9월 분양 당시에도 평균 120대 1이라는 부산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여줄 정도였다. 레이카운티는 현재 동래럭키가 아직 재건축이 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에서는 내륙 대장이라 칭할 정도이다. 브랜드는 래미안, e편한세상, 아이파크의 컨소시엄이고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이다.

입지도 부산광역시청, 연제구청 등의 행정기관과 더불어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모여있는 법조단지가 근처에 위치한다. 학교들과 사직역부터 종합운동장역까지 이어지는 부산 최대의 학원가인 사직학원가 역시 근접하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사직실내체육관, 사직야구장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다만, 부산 사직동 일부는 경사가 심하고 레이카운티 자체자 세대수는 크지만 초품아는 아니다.

분양가

분양가는 34평이 5억 100만원~7억 1,000만이었다. 최근 34평의 시세가 9.4억에 실거래되었다. 25평은 6억 5,800만원 수준이다. 전세가는 34평이 4억 2천, 25평도 4억원 수준이라 전세가 차이는 그리 크지않다. 부산은 비규제지역이기에 청약에 당첨되고 전세로 잔금을 치를 수 있다. 재분양된 세대는 84타입의 3단지로 각각 1단지 1세대, 3단지 2세대이다. 분양가가 5억~7억임을 가정하면 10억 이상의 매물까지 넘어가면 시세차익은 최대 5억도 가능하다.

분양일정

※ 일정확정되면 추후 공지 예정

주의사항

부산시 거주자 필수인데, 무순위청약이지만 불법행위에 의한 재공급은 계약취소분 무순위청약이라 거주지 조건이 중요하다. 청약자 본인만 무주택이면 되는 사후 무순위청약과 달리 청약자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등본에 함께 올라와 있는 세대원 모두가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세대원 무주택조건 역시 포함된다. 대신, 무순위청약이라 청약통장이 불필요하고 예치금액에 상관없이 원하는 평수에 지원할 수 있다.


레이카운티는 비규제지역이기에 당첨된다면 전세를 줄 수 있다. 수도권이 아니기에 조건부 전세대출이 가능하며 LTV는 70%이다. 토지허가거래구역도 아니라 거주의무도 없고 분양가상한제도 아니다. 전매제한도 6개월이라 21년에 전매제한도 풀렸다. 현재 84타입의 전세가가 4억 2천만원인데, 이는 현재 갱신권을 쓴 상태라 가격이 더 상승한 지금에 있어서는 전세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 매물들을 보면 전세가가 5억 정도이기에 분양가가 6억에서 7억인 것을 감안하면 내 돈은 1억~2억만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