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하면 서초구랑 가장 가까우며 은퇴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지역이다. 거의 강남급의 시세를 보이기에 준강남이란 평가를 많이 받을 정도로 엄청난 입지의 지역이다. 그런 과천에서 과거 분양했던 아파트가 줍줍 무순위청약으로 나온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이 최초로 과천에 선보이는 디에트르 단지며 나름 대방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과천은 서울에 집중된 행정기능을 나름 분산시키기 위해 생긴 지역이지만, 이제는 왠만한 서울을 압살하는 동네로 변화하였다. 최근 정부에서 과천의 경마장을 폐쇄하고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이슈가 된 과천인데, 실제로 경마장을 폐쇄하고 물량공급은 어려워 보인다.

오늘은 준강남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줍줍 무순위청약 시세차익 7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준강남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과천은 서울의 위성도시이자 대표적인 부촌이다. 위로는 서울시 서초구와 관악구, 동쪽은 성남, 서쪽은 안양시와 접한다. 입지적으로 매우 유리한 곳이고 전국에서 가장 범죄 발생율이 적은 곳일 정도로 살기 좋은 곳 1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면적이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공급이 매우 한정적인 곳이다.

그런 과천의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북측에 위치한 아파트이다. 역세권의 범위도 벗어나고 초품아도 아니지만 과천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써 엄청난 청약통장이 몰려 인기를 보여주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의 메인 단지들은 과천 푸르지오라비엔오, 과천르센토데시앙,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가 있고 34평 시세가 20억을 넘는 곳도 있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총 740세대, 지하 3층~지상 28층의 8개동의 규모이다. 과천 본도심에 벗어난 곳이라 과첨 본도심의 래미안 슈르, 과천 자이,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만큼의 시세까지 오르기는 힘들다. 그래도 내년 4호선이 개통하고 GTX-C 역시 공사를 재개하는 호재가 있다.


당시 분양하였을 때 분양가가 7억 8,500~8억 7,000만원이라 바로 옆 과천푸르지오 오르투스의 34평이 18억인 것을 감안하면 약 평당 6천만원 수준이라 25평은 15억 이상이라 시세차익은 7억 이상의 로또청약이다. 이번에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무순위청약으로 나온 세대는 노부모 특공 1세대, 일반공급 5세대이다.

분양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59타입 분양가가 8.7억이라 매우 저렴하여 7억 이상의 로또청약이다. 계약금은 20%, 중도금 대출은 60%가 가능하며 이자후불제이다. 다만, 잔금대출은 최초 분양과 달리 규제가 적용되어 대출한도가 40%이며 최대 대출이 6억까지이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6,350,000원이며 계약금은 100만원, 나머지 금액은 입주시 내면 된다.

분양일정

※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 24년 6월 20일

※ 특별공급 : 26년 4월 15일

※ 일반공급 : 26년 4월 16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4월 22일

※ 계약일 : 26년 4월 29일

※ 입주예정일 : 27년 5월

주의사항

투기과열지구 + 분양가상한제의 규제가 빡세게 적용된 곳이다. 그래서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 거주의무 5년이란 규제가 붙는다. 그리고 노부모특공으로 공급되는 1세대는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일반공급 5세대는 경기도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만 적용되기에 경쟁이 덜 할 수 있다.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출산특례라는 더 유리한 조건이 붙어 24.6.19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청약신청자 또는 그 배우자가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어도 특별공급 횟수 제한이 없다. 출산특례는 세대기준 1회에 한하여 적용한다. 특별공급 횟수 제한 외 다른 청약 제한사항은 배제될 수 있고 청약신청자 또는 배우자가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없다면 출산특례는 적용되지 않아 조건이 까다롭다. 청약신청자 및 배우자 외의 세대원이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거나 주택이 있으면 안된다.

과천 푸르지오오르투스가 30평이 평당 6천만원 수준이다. 그렇다면 25평을 평당 6천으로 계산하면 약 15억이다. 그렇기에 시세차익은 약 7억 이상이다. 게다가 현재 정부가 다주택자 중과유예에 대해 갑자기 말을 바꿨다. 그 내용은 5월 9일까지 "신청"만 해도 다주택 중과유예를 해준다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다가오고 그에 따라 물량이 전부 소화되기 시작하자 반짝 다시 집값이 오르는 것에 경계하는 말바꾸기이다. 결론은 현재 시세차익이 7억이지만, 앞으로는 집값이 더 상승하여 시세차익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