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9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타격이 있었지만 직접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과 이란간의 2주 휴전 유지 기대가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58% 오른 48,185.80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62% 상승한 6,824.66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22.4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01% 상승하였으며, 애플 +0.61%, 알파벳 +0.52%, 아마존 +5.60%, 메타 +2.61%, 테슬라 +0.69% 올랐으며,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0.34%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발표가 있었는데요.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로 상승세가 강화 되었습니다.
이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미국 2월 PCE 및 사모신용 위험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타결 낙관.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직접 대화 합의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 관련 '매우 낙관적'이라며 자신감 피력. 협상을 앞두고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휴전 협정에서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이스라엘이 협정을 위반했다는 이란의 주장을 반박. 이러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스라엘-헤즈볼라 갈등 등이 미해결 상태라고 지적
●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 레바논 공격 축소를 요청했고, 이스라엘은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동의. 실제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에 나서도록 내각에 지시. 다만 이번 협상에서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레바논과의 평화협정 체결에 초점을 둘 것이나 휴전은 없다고 밝혀 공격을 계속 이어갈 수도 있음을 시사
● 이란은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 수는 15척으로 제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새로운 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는데, 이는 통행료 부과를 통한 보다 엄격한 관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평가. 한편,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공격은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
02.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상승세 강화. 4/4분기 GDP(확정치)는 하향 조정
● 2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4% 올라 1월(0.3%)에 비해 오름세 강화.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2.8% 올라 1월과 동일. 근원 PCE 물가지수의 경우 월간 및 연간 상승률이 0.4%, 3.0%로 전월(각각 0.4%, 3.1%)에 비해 보합 및 소폭 낮은 수준 기록. 3월에는 중동전쟁 여파로 상당한 수준의 상승이 예상
● 작년 4/4분기 GDP 성장률(확정치)은 0.5%에 그쳐 수정치(0.7%) 대비 하향. 다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다는 점을 반영하여 당분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향후 공개되는 지표에 따라 방향을 정할 것으로 예상. 한편, 4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9만건으로 전주비 1.6만건 증가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금융안정위원회(FSB), 사모신용 위험 경고. 골드만 삭스는 유가 전망 하향
● 금융안정위원회 위원장은 역임하고 있는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중동전쟁 여파로 사모신용 부문의 스트레스가 높아졌을 것이라고 경고. 특히 사모신용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가 약화될수록 관련 위험은 더욱 증폭될 수 있다고 지적
● 골드만 삭스는 2/4분기 브렌트유 및 WTI 가격 전망을 90달러, 87달러로 제시하여 이전(각각 99달러, 91달러) 대비 낮추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단기 위험이 완화되었다고 설명. 다만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당하다고 지적
2) 러시아 푸틴 대통령, 부활절 맞아 휴전 선언. 실제 효과 여부는 불확실
● 푸틴 대통령은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대해 32시간 부활절 휴전을 선언.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한 즉각적 반응을 자제. 작년에도 러시아가 부활절 휴전을 선언했으나 양국 모두 미준수
3) 독일 2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 S&P는 필리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 독일의 2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3% 하락하여 예상치(+1.0%) 하회. 이번 결과는 독일의 제조업이 중동전쟁 이전부터 이미 침체 상태임을 시사. 시장에서는 단기간 내 독일 경제의 의미 있는 회복이 어렵다고 평가
● 한편, S&P는 필리핀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위험성이 커졌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
4) 일본은행 총재,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수즌. 3월 소비자태도지수는 큰 폭 하락
● 일본은행이 우에다 총리는 실질금리가 뚜렷하게 마이너스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 아울러 민간부문의 설비투자도 완만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첨언. 이번 발언은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밝힌 것으로 해석
● 한편 3월 소비자태도지수는 33.3을 기록하여 전월 39.7 대비 하락했고, 이는 미국이 상호관세가 시작된 작년 5월 이후 최저 수준. 시장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소비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
지금까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미국 2월 PCE 및 사모신용 위험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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