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국 증시 한눈에 보기
뉴욕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어요!
다우존스 지수는 275.88포인트(0.58%) 상승한 48,185.80으로 마감했고, S&P 500은 0.62% 오른 6,824.66, 나스닥은 0.83% 급등한 22,822.42를 기록했습니다.

시총 1조 달러 이상 빅테크 기업들이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이 5.6% 폭등했는데요, 자체 AI 반도체를 제3자에게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 때문이에요. 메타도 자체 AI 모델 공개 기대감으로 2.6% 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가 2% 이상, 산업 섹터가 1% 이상 상승했지만, 에너지는 1% 이상 하락했어요

환율 및 암호화폐

중동 휴전 기대감이 시장을 살렸다
가장 큰 호재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가능성이었어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협상에 착수하라"고 지시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크게 완화됐죠. 앞서 미국-이란 2주 휴전 합의가 있었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지속하면서 시장이 불안했거든요.
하지만 조심할 점도 있어요.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에게는 "레바논엔 휴전이 없다"고 말해 진정성에 의구심이 남아있습니다. RFG어드바이저리의 릭 웨델 CIO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질수록 공급 충격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인플레 여전히 뜨겁다... PCE 0.4% 상승
걱정스러운 소식도 있어요. 2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습니다.
1월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이 추세라면 연간 인플레이션이 4%를 넘어설 수 있어요. 연준(Fed)이 금리 인하를 망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실제로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올해 12월까지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은 25%로 전날 20.2%에서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미국 4분기 GDP 확정치는 0.5% 증가에 그쳐 예상치(0.7%)를 밑돌았어요. 3분기 4.4%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거죠.
디즈니 1천명 감원... 엔터업계 구조조정 지속
디즈니가 몇 주 내 최대 1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WSJ이 보도했어요.
2022년 밥 아이거 CEO 복귀 이후 8천 명 이상을 감원한 데 이은 추가 구조조정입니다. 스트리밍 전환, 극장 수입 감소, 빅테크와의 경쟁 속에서 엔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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