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3월은 미국과 이란의 중동 사태로 인하여 전 세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국제 유가 및 원달러 환율 등의 변동성이 확대 되었는데요.

 

이에 20263월 국내 금융시장 동향관련하여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3월 금융시장 동향

출처 : 한국은행 보도자료

 

1) 금리 및 주가

 

ㅇ 국고채금리는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 등으로 큰 폭 상승

 

ㅇ 주요 단기시장금리(3개월)는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 차익거래유인 축소등으로 통안증권을 중심으로 상승

 

ㅇ 코스피는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강화,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큰 폭 하락*

 

* 3월 중 외국인은 국내주식을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40.5조원 순매도



 

2) 가계대출

 

3월 은행 가계대출은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로 전환

(26.2 -0.4조원 → 3 +0.5조원; 25.3 +1.6조원)

 

- 주택담보대출(+0.3조원 → +0.0조원)은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기조, 전세자금 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 축소

 

※ 전세자금대출 증감(조원) : 26.1 -0.3 → 2 -0.2 → 3 -0.4 (25.3 +0.7)

 

- 기타대출(-0.7조원 → +0.5조원)은 분기말 부실채권 매·상각에도 주식투자 확대 등으로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 전환



 

3) 기업 자금조달

 

3월 은행 기업대출은 전월에 이어 상당폭 증가

(26.2 +9.6조원 → 3 +7.8조원; 25.3 -2.1조원)

 

- 중소기업대출(+4.3조원 → +4.5조원)은 주요 은행들의생산적 금융등을 위한 기업여신 확대 기조와 기업들의 운전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증가폭 확대

 

- 대기업대출(+5.2조원 → +3.4조원)은 은행들의 대출영업 강화, 회사채상환자금 조달수요 등으로 상당폭 증가

 

ㅇ 회사채 발행은 만기도래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계절적 요인(주주총회, 사업보고서 제출), 금리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순상환을 지속(-4.1조원 → -0.3조원)

 

- CP·단기사채(+0.1조원 → -3.0조원)는 일부 기업의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에도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단기부채 상환 등으로 순상환 전환



 

4) 금융기관 수신

 

3월 은행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을 중심으로 상당폭 증가

(26.2 +47.3조원 → 3 +20.5조원; 25.3 +12.3조원)

 

- 수시입출식예금(+39.6조원 → +25.8조원)은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 배당금지급 등을 위한 기업자금 유입으로 상당폭 증가

 

- 정기예금(+10.7조원 → -4.4조원)은 주식투자 등을 위한 가계자금 유출,

정기예금 ABCP 대규모 만기도래 등의 영향으로 감소 전환

 

ㅇ 자산운용사 수신은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상당폭 감소

(26.2 +48.6조원 → 3 -29.1조원; 25.3 -13.1조원)

 

- 주식형펀드(+34.1조원 → -18.8조원) 및 기타펀드(+7.6조원 → -1.1조원)는감소 전환*하였으며 채권형펀드(-0.2조원 → -6.1조원)는 감소폭 확대

 

*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순자산총액(NAV) 기준 잔액이 감소하였으며, 평가액을 제외하면 3월중 신규자금(주식형펀드, +9.6조원)은 유입을 지속

 

- MMF(+5.5조원 → -4.7조원)는 분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한 법인자금유출 등으로 감소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