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8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와 이란의 휴전 합의가 이루어 지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 되었으며, 국제유가는 6년 만에 최대 폭으로 급락 하였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85%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이 S&P500 지수는 전장대비 +2.51% 상승한 6,782.81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 오른 22,635.00 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23%, 애플 +2.13%, 알파벳 +3.56%, 마이크로소프트 +0.55%, 메타 +6.50%, 아마존 +3.50%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전장 대비 -0.98%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 국제유가 급락, FOMC 의사록 공개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유가 급락하고 달러 약세
이데일리 2026.04.09 김상윤 기자
● 국제유가는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에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8.54달러(16.41%) 내린 94.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4.52달러(13.29%)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시장에서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 인상될 확률을 24% 가량 반영하고 있다.
●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달러화는 연초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주요 6개국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8% 떨어진 99.05에서 움직이고 있다.

02. FOMC 의사록, 인플레이션 경계. 금리는 양방향(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 대응 논의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3월 FOMC에서 다수의 위원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을 향후 물가의 핵심 변수로 지목하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정체될 수 있다고 지적
● 정책 경로와 관련하여 다수의 위원들은 물가가 예상대로 하락하면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밝혔으나, 일부는 최근 물가지표를 고려하여 인하 시점을 늦췄다고 발언. 또한 인플레이션의 목표치 상회가 장기간 지속되면 금리 목표 범위를 높여야 한다는 언급. 이에 일부 위원들은 향후 금리 결정과 관련하여 인하와 인상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는 '양방향 설명'을 성명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 피력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11일부터 이란과 종전 협상 시작. 협상 관련 불확실성 우려도 제기
● 미국과 이란은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고, 첫 번째 종전 협상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시작.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최우선 사항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휴전이 완전한 승리를 의미한다면서도 종전 협상이 원활하지 않으면 다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압박. 지금은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이란에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는 5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
●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 의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3개 종전안 조항 위반(레바논 침입, 이란에 대한 드론 칩입, 농축 우라늄 권리 부정)을 주장.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이스라엘의 종전안 위반으로 중단(다만 백악관은 선박 통항량이 다시 늘어났다고 발표). 블룸버그는 8일 호르무즈 통과 선박이 3척 뿐이며(vs 평상시 135척), 1000척의 선박이 대기 중이라고 보도
● 다수의 매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긍정적 소식이나 , 구체적 이행과 관련하여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되어도 유가 안정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
2)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경제는 대체로 양호. 전쟁 영향 평가는 시기 상조
● 데일리 총재는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대체로 양호하다는 의견 제시. 소비와 투자는 활발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지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제어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 또한 고용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다만, 현 상홍에서 전쟁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
● 한편 Franklin Templeton의 스티븐 도버 스트래티지스트는 인플레이션(연율)이 최소 3%, 만일의 경우 4%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분석. 이에 금년 연준의 금리인하는 1회(당초 예상은 2회)에 그칠 것으로 전망
3)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과의 관계는 투자보다 무역에 초점
● 그리어 대표는 중국과 무역에 특화된 위원회 창설을 촉구하고, 투자와 관련된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발언. 특히 중국 기업의 對美 투자, 혹은 미국 기업의 對中 투자에는 아직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언급. 시장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미국이 5월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를 알려준다고 평가
4) ECB 주요 인사, 중동전쟁 영향 우려. 독일 2월 제조업 수주는 예상치 하회
● ECB의 심카스 위원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역내 경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발언. 돌렌츠 위원 또한 최근의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가속 및 경제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고 언급. 한편, 독일 2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0.9% 늘어 예상치(2.0%) 하회. 중동전쟁 영향으로 대내외 수주가 부진
5) 중국 시진핑, 서비스업 중요성 강조. 주요 IB의 인민은행 금리인하 전망은 후퇴
● 시진핑 주석은 서비스 산업이 중요하다고 강조. 또한 이를 위해 수요 주도형 발전 중시, 기술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개방과 협력의 확대 등을 촉진해야 한다고 발언. 또한 서비스 산업을 부가가치 높은 부문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첨언
● 한편, 골드만 삭스는 중동전쟁 여파로 물가 압력이 올라가고 있어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 Standard Chartered 역시 현 상황에서는 인민은행의 금리인하를 선택지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평가
지금까지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 국제유가 급락, FOMC 의사록 공개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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