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놓쳐버린 아파트에 대한 로또청약이 떴다. 과거 서울원 아이파크나 대조1구역의 메디알레가 평당 4천만원이라고 하며 비쌀 때 무순위청약을 통해 과감히 들어가 돈을 번 사람들이 있고 신 포도처럼 그냥 구경만 하다가 아무 것도 못 먹는 사람들도 있다. 원래 투자란 시기와 용기가 필요한 법이고 용기 있는 사람은 이미 벌었고 뒤에 따라 오던 사람들은 확률이 매우 낮은 기회에 바늘구멍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올림픽파크포레온도 과거 84타입이 11~12억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30억 만큼 훌쩍 뛰었다.

오늘은 10억 시세차익 로또청약 강동 헤리티지자이 2세대 무순위청약 줍줍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강동 헤리티지자이

강동 헤리티지자이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24년 준공, 22년 분양한 아파트이다. 당시 59타입 분양한 가격이 7억원 수준이었는데 현재 59타입은 17억이라 무려 10억이나 뛰었다. 비록 길동 강동 헤리티지자이가 5호선 역세권은 아니더라도 신명초를 안고 있는 초품아에다 천호대로를 통해 도로접근성이 뛰어나며, 뒤에는 길동생태공원 등의 녹지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그리고 9호선이 고덕동까지 연장되고 있어 9호선의 역세권이 되어 맘만 먹으면 5호선 + 9호선의 더블역세권이다. 5호선 또한 직결화를 통해 2개로 나뉘어져 헷갈릴 수 있는 실수를 줄이도록 한다.


이번에 무순위청약으로 공급되는 강동 헤리티지자이는 지하 3층~지상 33층, 8개동의 총 1,299세대 아파트이다. 이번에 무순위청약으로 나온 세대는 2세대로 불법행위로 인해 계약이 취소된 2개 세대이다. 모두 일반공급으로 진행하며 나온 세대는 59B타입, 102동 704호, 102동 2804호이다. 공급금액은 각각 7억 3,344만원과 7억 8,686만원이다. 거래된 최신 가격은 17억이고 호가는 18억 이상이라 시세차익이 10억원이 기대된다. 하지만 불법행위에 따른 무순위줍줍이기에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청약에 지원할 수 있다.

분양가

이번에 줍줍으로 나온 헤리티지 자이의 59타입 평형은 다음과 같다. 불법행위 재공급이기에 기존 계약자의 조건을 그대로 승계받아 발코니확장비, 시스템에어컨이 포함된다. 102동 704호 59B타입은 옵션비 포함하여 분양가가 733,442,880원이고 102동 2804호 59B타입은 옵션비 포함하여 786,866,490원이다.

분양일정

※ 모집공고일 : 26년 4월 6일

※ 청약신청일 : 26년 4월 13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4월 16일

주의사항

계약금이 1억 5천만원 수준이고 나머지 잔금은 7억 수준인데, 대출이 40% 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추가로 필요한 현금은 약 3억원 이상이다. 거주의무가 없기 때문에 전세를 놓을 수 있고 전세가는 6억대로 전세만 놓는다면 대부분의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현재 올라온 매물을 보면 18억 이상이기에 7억원에 당첨된다면 시세차익만 10억 이상이고 청약통장 역시 필요없기에 서울시 주민들이라면 무조건 참여할 만한 로또청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