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슨말을 하고 싶은것인지는

알겠으나 노동소득만으로

10억 이상을 모은다?

그거 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를겁니다.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본인은 절대

못할겁니다....


34살에 11억을 순수 노동소득으로 모으려면 진짜 힘들었을텐데

현재 똑같은 34살의 다른 경우를 보면

2017년에 사회 진출하자마자 갭 1억으로 산 집 가격이 지금 14억 하니마니 하는거 보면(노량진 신동아 리버파크 25평)

선택 하나가 사람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듯

진짜 발로 딸깍 하는 짤이 생각난다.

벌어야한다 vs 갭으로 딸깍



2.

평균 연봉이 1.8억원인 요즘 모두가

우러러보는 SK하이닉스 직원이

작성한 글이네요.




글의 요지는 노동소득만으로

11억을 모은 사람은 정말

멍청하고 불쌍한거다.

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동산 갭투자를 했거나

삼전이나 하이닉스 등

우량 주식에 투자했으면

더 편하게 11억을 벌었을텐데'

라는거죠.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게

34살의 어린 나이(?)에

순수하게 노동소득으로만

11억원을 모은다??

이건 왠만한 연봉수준과

소비절제력(통제력)이 없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성과입니다.

4년대 대졸 남자가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에 나오는 시기가

26살인데 그때부터 약 8년간

11억원을 모으려면 매년

1.4억원 가량을 예적금했다는건데

일반인이 가능한 수준인가요?



3.

솔직히 이런 사람은 걱정할 이유가

하나도 업습니다.

이런 사람은 투자를 못하더라도

아니 안하더라도 10년이 지난

40대 중반에는 못해도 30억원의

순자산을 모을겁니다.

순자산 30억원대면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냐면,

상위 1% 수준입니다.



앞으로 10년간 본인 몸값(연봉)은

절대 똑같지 않고 더 오를테니

순수 저축 + 시장지수(ETF) 투자만

곁들여도 40억원 이상 돌파

가능하겠네요.


주위에 부자가 되신 분들을 보면

가장 높은 비중으로 사업소득 혹은

근로소득(연봉 3억 이상)으로

부를 이룬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이 투자(부동산, 주식)까지

잘한다면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