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코스피, 인버스 레버리지에 의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한다. 미국에선 빅테크의 2배, 3배 레버리지까지 출시하는 와중에 대한민국의 주식은 별로 인기가 없고 위험부담이 커서 아직까지 레버리지 ETF를 출시하지는 않았다. 미국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등의 최강의 기업들은 2배 레버리지를 투자함에 따라 이미 떠나버린 버스를 따라타거나 조금더 큰 수익을 올리고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이온큐의 3배 레버리지 상장폐지 같은 위험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레버리지 ETF를 투자할 때는 청산을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출시 레버리지 ETF 주의사항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봄바람을 따라 돈 버는 소식이 타고 왔다. 국내 상장지수펀드인 ETF 시장이 단기 차익을 노린 "단타성 거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롤러코스터 같은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장처럼 하루 오르면 하루 떨어지는 토할 것 같은 장에 개미들은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팔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전체 ETF 거래량의 90% 이상이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으로 쏠리고 있다. 4월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출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는 두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하루 기준으로 2배 따라가도록 설계된 ETF이다. 하루 변동으로 1%가 올라간다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2% 오르고 1% 떨어지면 2%가 떨어진다. 이렇게 2배 오르는 방법은 선물, 스왑계약,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지수 수익률을 급증시키고 단타를 좋아하고 이벤트가 있을 때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아할 만하다. 전쟁으로 주식이 하루 걸러 5% 이상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불개미이자 레버리지의 민족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파민을 위해 2배 레버리지에 열광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 단일 종목 ETF가 잇달아 등장함에 따라 "종목당 30% 한도"의 룰이 완화된다면 개별 종목을 기반으로 한 커버드콜이나 채권혼합형 등 다양한 상품이 줄줄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을 보인다. 종목당 30% 한도 룰이란 ETF란 바구니 안에 한 종목 비중이 최대 30% 이상 담지 못한다는 규제이다. 즉, ETF는 여러 종목을 분산투자하는데 한 종목이 너무 많으면 분산투자 효과가 없다는 뜻에서 생긴 룰이다. 이 룰은 수익은 조금 덜 먹어도 방어력은 탄탄하다.

레버리지 ETF 주의사항

게다가 레버리지 ETF는 매일 비중을 맞춤에도 불구하고 리밸랜싱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급락이 발생하면 추가 매도 발생, 그에 따라 시장은 또 충격을 받아 더 하락한다.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 역시 주식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유지가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청산해버린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대한민국 1, 2위의 시가총액을 주식이기에 이렇게 실적보다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종목처럼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레버리지 상품은 단점이 있다.

시장이 횡보하는 장이라면 자동으로 돈이 녹는 구조이다. 일반 주식들은 거의 제자리를 횡보하지만 레버리지는 계속 손실이 누적되고 하락장에서 굉장히 치명적이다. 하락장을 몇 번만 맞으면 내 원금이 반으로 녹아버리는 마법을 볼 수도 있다. 게다가 복리구조의 레버리지는 변동장에선 지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한다. 그래서 장기투자용보다는 이벤트성, 단타용, 혹은 몇 배로 벌 수 있는 인생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때 통 크게 들어가는 곳이다. 실제로 속슬이 10달러에 도달했을 때 큰 돈을 넣어 3배를 먹고 온 사람이 주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