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시간 1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 협정을 하였다고 발언, 다만 이란은 즉각 부인하였지만 유화적인 신호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8% 오른 46,565.74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72% 상승한 6,575.32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 오른 21,840.95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77%, 애플 +0.72%, 알파벳 +2.80%, 아마존 +1.10%, 테슬라 +2.56%, 메타 +1.24%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22% 소폭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및 3월 ISM 제조업 PMI 경제 지표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에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이란은 즉각 부인했으나 유화적 신호도 발신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새 정권의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휴전을 검토할 것이며, 그 전까지는 이란을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위협. 이란 외무부는 해당 내용을 즉각 부인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부터 꽤 빨리 철수할 생각이라고 발언. 다만, 특정 지역 공격을 위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부연. 나토(NATO) 회원국들이 최근 도와주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나토 탈퇴를 진지하게 검토한다고 언급. 한편, 중동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에 나설 예정(현지시간 4월 1일 저녁 9시)
● 밴스 부통령은 중동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는 파키스탄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언. 일부 언론은 밴스 부통령이 미국의 요구가 충족될 경우 종전에 응할 것이라고 보도.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을 조건으로 휴전을 논의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개
●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공개 서한에서 대립의 길로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하다고 짖거. 다만 중동전쟁의 책임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상대를 자극하는 표현은 자제.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종전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
● 이란 혁명수비대는 적대 세력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강조. 또한 4월 1일부터 인텔 등 18개의 미국 기업을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롤 사무총장은 4월에도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관련 피해는 3월에 비해 2배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 특히 3월에는 재고가 일정 수준 있었으나 지금은 재고가 매우 부족하다고 설명
02.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3월 ISM 제조업 PMI는 22년 5월 이후 최고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하여 예상치(0.5%) 상회.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 이전까지 소비가 양호한 상태였음을 시사.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 시 소비는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3월 ISM 제조업 PMI는 52.7로 전월(52.4) 대비 상승. 세부항목 가운데 매입가격 등이 중동전쟁 여파로 큰 폭 상승
● 한편 3월 ADP 민간고용은 6.2만명 증가했고, 이는 노동 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의미. 일부에서는 고용 증가가 의료 등 특정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 중동발 고유가에 따른 혼란은 단기 현상
●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연준의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평가. 다만 중동발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고유가로 인한 혼란은 단기 현상이라고 평가. 또한 아직 인플레이션 기대가 크게 높아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
2) 유로존 3월 제조업 PMI(확정치), 큰 폭 상승. ECB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경계
● 유로존 3월 제조업 PMI(확정치)는 51.6을 기록. 전월(50.8) 대비 상승했으며, 이는 22년 10월 이후 최고치. 시장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투입가격 등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면서 일번 결과를 초래했다고 분석
● 슬로베니아 중앙은행 총재인 돌렌츠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및 이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또한 단기적 가격 상승에서는 반응하지 않겠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 신속한 정책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3) 중국 3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3월 신규주택 가격은 소폭 상승
● 3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0.8로 전월(52.1) 대비 하락. 수출수주의 증가세 둔화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거론. 시장에서는 제조업 경기가 둔회 되었으나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하여 여전히 양호한 상태임을 제시했다고 평가
● 중국지수연구원의 100대 주요 도시 3월 신규주택 가격은 전월비 0.05% 상승. 이는 계절적 수요 증가 및 고급형 주택 증가 등에 기인.
4) 일본은행 아사다 위원, 중동전쟁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위함에 직면
● 아시다 위원은 중동전쟁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적절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라고 언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화 및 재정부문의 효과적인 정책 믹스가 중요하다고 강조. 다만 일본은행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
지금까지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 미국 2월 소매판매 예상치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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