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진짜 숨 가쁘게 돌아갈 것 같아요. 이란 전쟁이 5주째 이어지면서 유가는 계속 고공행진 중이고, 설상가상으로 예멘 후티 반군까지 전장에 뛰어들었거든요. 그나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했지만, 시장은 결과를 보고 움직이니까 이번 주 경제지표들이 정말 중요합니다!
🔥 이번 주 핵심 포인트
전쟁 리스크 확대 - 유가 150달러 전망까지
예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며 공식 참전했어요.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유라시아그룹은 홍해 봉쇄 시 하루 원유 공급 차질이 1,000만 배럴에서 1,700만 배럴로 늘어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분석가는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봤어요.
주요 지수 - 이미 조정 국면
다우존스와 나스닥은 이미 최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서 조정 구간에 진입했어요. S&P 500도 2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고요.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429%**로 작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환율 - 달러-엔 160엔 돌파
달러인덱스는 100.199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160.298엔까지 치솟아 202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일본 당국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는 수준에 도달했어요.
이번 주 주목할 경제지표

🔹 3월 고용보고서 (4월 3일) - 최대 이벤트
시장은 3월 비농업 고용이 5만~6만 명 증가했을 걸로 봐요. 2월에 파업과 한파로 -9만 2,000명 쇼크가 있었는데, 간호사 파업이 끝나면서 보건의료 부문에서 3만 4,000명이 다시 추가될 거라는 예상입니다. 실업률은 **4.5%**로 0.1%포인트 오를 전망이에요.
주의할 점! 성금요일이라 뉴욕증시는 휴장이고 채권시장은 정오까지만 열어요.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지표가 나오면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2월 소매판매 (4월 1일)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 전월 대비 0.4% 증가 예상인데, 고유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입니다.
🔹 3월 ISM 제조업 PMI (4월 1일)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확장, 미만이면 수축이에요. 최근 제조업이 고전하고 있어서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됩니다.
연준 인사들 발언 주목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30일 하버드대 경제학 수업에 참여해요.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이 뭐라고 할지가 관건이에요. "전쟁 영향을 지켜보겠다"는 식의 온건한 발언이 나올지, 아니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예의주시한다"는 매파적 발언이 나올지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 외에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미셸 보먼 부의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등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발언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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