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및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중동 사태로 인하여 시장의 불확성이 커졌으며,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방향성을 잃으며 하방 압력을 받은 한 주였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년 3월 19일 ~ 25일)’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로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3.19 (목) ~ 3.25 (수))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출 전환, 채권펀드 유입 지속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출 전환(+$132억 →+$622억 →-$290억)
1) 북미
유출 전환(+$16억 → +$486억 → -$227억): 미국 주식시장은 중동전쟁과 사모대출 시장의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중심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 및 산업생산 개선 등을 고려하여, 2026년 S&P500의 EPS 추정치를 $305에서 $321로, 목표치를 7400에서 7650으로 상향 조정. 다만 상승 여력에 비해 악재 발생시의 하락 충격이 현저히 클 수 있는 구간임을 경계할 필요(Barclays)
2) 서유럽
유출 전환(-2억 → +$0억 → -$31억): 중동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원자재 공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물가 부담을 가중시켜, 소비가 둔화되고 기업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 이를 반영하여 올해 유럽 주식시장(Stoxx Europe 600)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 650에서 630으로 하향 조정(UBS)
3) 신흥국
유입 전환(+$8억 → -$48억 → +$7억): 인도 주식시장은 유가 급등과 루피화 약세로 기업의 수익성 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어, 경기방어주와 저평가 매력도가 높은 우량주 위주의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 브라질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금리 인하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이자 비용 절감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 중심의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HSBC)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34억 →+$102억 →+$27억)
1) 북미
48주 연속 유입(+$87억 → +$170억 → +$68억): 미국 채권시장은 중동전쟁 고조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 지정학적 소식에 따라 수익률이 급등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모습. 유가가 배럴당 125달러까지 상승할 경우, 경기 침체 우려로 연준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JPMorgan)
2) 서유럽
3주 연속 유출(-$12억 → -$28억 → -$6억): 유럽 채권시장은 이란전쟁의 여파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해당 우려가 이미 시장금리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긴축이 단행될 경우 급격한 경기 위축을 초래할 가능성(Citi)
3) 신흥국
3주 연속 유출(-31억 → -$33억 → -$15억): 아시아 신흥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 충격에 취약하고, 금리 또한 과거 고점 수준에 도달하지 않은 만큼 채권 금리의 추가 상승 위험에 대비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 필리핀 중앙은행은 비정기 통화위원회를 개최하여 정책금리를 4.25%로 동결하였으나, 4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Nomura)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3.20(금) ~ 3.26(목))
1) CDS
신용위험은 남아공,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4bp→+7bp→+7bp)
2) 환율
통화가치는 남아공,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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