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7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마감하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일 미칠 것이란 분석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73% 하락한 45,166.64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67% 떨어진 6,368.85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 떨어진 20,948.36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2.17% 하락하였으며, 애플 -1.62%, 알파벳 -2.49%, 마이크로소프트 -2.51%, 아마존 -3.95%, 테슬라 -2.76%, 메타 -4.02%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국 선박도 통과를 저지 당했으며, 태국 국적의 화물선은 피격되어 좌초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이에 '중국 선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저지, 중동 전쟁 종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중국선박도 해협 통과 저지. 에너지 공급 차질 여전
이데일리 2026.03.28 김상윤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내 에너지 시설 공격이 겹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 수비대는 국영 매체를 통해 해협을 봉쇄했다고 밝히며, 통과 선박에 대해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실제로 중국 선박 2척이 저지당했고, 피격된 태국 국적 화물선은 좌초된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및 핵 관견 시설을 공격하고, 이란이 걸프 지역에서 보복에 나서면서 충돌이 에너지 인프라로 확전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웠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켓 전략가는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줄이게 만들고 있다"며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헤드라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번 조치는 전쟁 종식을 모색하려는 신호로 해석되지만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 계획이 엇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국 국방부는 중동에 병력 1만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오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수개월이 아니라 수주내로 종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상군 투입 없이도 목표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동 지역에 병력을 증파하면서도 지상군 투입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해, 군사적 긴장과 외교적 해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작전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종료 시점은 수개월이 아니라 수주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이상원 외환분석 부장
1) 중동 전쟁 종전 협상 불확실성 지속. 예맨 후티 반군 참전 시사
● 미국 윗코프 중동 특사, 이번 주 이란과의 회담이 있기를 의함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협정을 원한다고 발언. 다만, 대통령은 '힘을 통한 평화'를 믿고 있으며 압박 없이도 누구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낼 수 없을 것이라고 부언
● 이란 아그라치 외무장관, 이스라엘이 이란의 인프라 시설을 공격했고 이스라엘 측은 이를 미국과 공조한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는 미국 대통령이 외교적 해결을 위해 데드라인을 연장하는 조치와 모순된다고 지적
● 예맨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제시하는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할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 등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단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
- 제시된 조건은 ▲특정국의 미국-이스라엘 동맹 가담 ▲미국-이스라엘의 홍해 이용(적대적 작전 수행 목적) ▲이슬람 공화국 등에 대한 군사적 공세 지속
2) 미국 연준 주요 인사,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 우려
●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대규모 AI 투자가 노동시장과 생산성 추세를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전쟁이 가세하면서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었으며 유가 급등에 의해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지연될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
●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가계·기업의 물가 인식이 민감해짐에 따라 일시적 가격 충격 요인들이 더 주목받게 되었으며,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에 미치는 영향이 더 빠르고 오래 지속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
3)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 신중한 통화정책 입장 유지 시사
● 슈나벨 이사, 현재는 22년에 비해 금리가 높고 재정정책 지원이 적으며 팬데믹에 의해 억눌린 수요가 없기 때문에 경제지표를 신중하게 분석할 시간이 있으므로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를 서둘러 인상할 필요는 없다고 발언
● 파트살레디스 정책위원(키프로스), 전쟁의 지속 기간이나 강도의 변화 징후는 보이지 않으며 유로존은 여전히 기존 전망을 따라가고 있다고 평가. 아직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정책금리 결정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4) 프랑스 정부, 25년 재정적자 개선 조정. 지출 확대 가능성은 일축
● 통계청, 25년 일반정부 재정적자는 5.1%(GDP 대비)으로 24년 5.8% 대비 축소 되었으며, 정부부채(마스트리히트)는 112.6%(GDP 대비)에서 115.6%로 확대되었다고 발표. 적자 축소는 지출 둔화(4.0% → 2.5%)와 수입 증가(3.2% → 3.9%) 양 측면에 기인
●아미엘 예산장관, 글로벌 불확실성이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으며 에너지 충격의 피해를 입는 가계·기업에 대힌 지원은 여타 부문의 지출 삭감으로 충당될 것이라고 언급. 르코르뉘 총리는 유류세 인하, 보조금 지급과 같은 광범위한 재정 지원 가능성은 일축
5) 일본은행(BOJ), 금리인상 이후에도 금융여건 '완화적' 평가
● 『자연이자율 동향과 금융완화 정도 평가』 리뷰를 통해 일본 자연이자율 추정치를 업데이트(6개 모형 추정치의 중간값은 -0.4%). 코로나19 이후 잠재성장률의 완만한 상승과 안전자산 수요 둔화가 중기적으로 자연이자율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설명
● 자금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이 회복되고 대형 M&A가 활발해지면서 자금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금융 여건은 12월 정책 금리 인상(0.50% → 0.75%) 이후에도 완화적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
6) 중국 공업이익 증가세 가속화. 고유가는 향후 부담 요인
● 국가통계국(NBS)은 대규모 공기업들의 1~2월 총이익은 1.02조 위한으로 전년동월대미 15.2% 증가(25년 12월 +5.3%)했다고 발표
● 아울러, 컴퓨터·통신·전자장비(0.11조위안, +203.5%)를 중심으로 제조업 이익(0.73조 위안, +18.9%)이 큰 폭 증가하면서 개선을 주도했으나 지정학적 긴장의 파급 위험이 중국 성장 전망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부문별 회복세는 고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지금까지 '중국 선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저지, 중동 전쟁 종전 협상 불확실성 지속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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