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과거 초전도체에 대한 논문 이후 또 하나의 쇼크를 주었다. 바로 "터보퀀트"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AI를 좀 더 가볍게 돌려주는 기술로 기억 데이터의 정확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이는 방법으로 기존의 메모리 반도체의 기억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인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폭락했다. AI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회의론이 월가에서 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구글 터보퀀트는 논문만 나온 상태로 실제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시간은 걸릴 것이다.
오늘은 구글 터보퀀트 발표에도 개미들은 메모리 반도체를 줍는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구글 터보퀀트란 ?
메모리 반도체의 전망은 ?
터보퀀트라는 기술을 발표해도 실제로 투자자들 사이에선 AI 서버가 메모리를 1/6만 써도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을 다하기 때문에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훨씬 적게 써도 되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감소한다는 이론이 퍼졌다. 하지만 메모리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터보퀀트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를 더 증가시킬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이유는 AI 모델의 효율성과 성능이 더 향상될수록 오히려 AI 사용량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어제 미국이 급락한 것에 비해 잘 버티고 있다. 개인들이 엄청난 매수를 한 덕에 외국인들이 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에서 상승압박을 받고 있다. 이미 국내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하락이 있으면 그 다음날 상승한다고 믿고 하락에 사서 상승에 파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국장에선 하루 건너 하락, 하루 건너 상승을 반복하고 있어 단타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메모리 반도체는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잘 타고 있기에 수요가 급증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이렇게 빠르게 세상이 변할 줄을 몰랐지만, 반도체는 계속 성장할 것이다. 이제는 용량보다 속도이고 DRAM과 낸드플래시에서 HBM으로 넘어왔고 HBM도 계속 DRAM을 쌓는 기술이 향상되면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는 상황이고 AI가 만화도 그리고 코드도 짜고 동영상까지 만들어줄 정도로 발전했다. 그렇기에 잠시 흔들릴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메모리 반도체의 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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