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상장이 3개월 단위로 훅 당겨졌다.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전쟁의 여파로 주식창이 연일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여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라 사람들이 생각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내 주식이 떡락을 반복하며 머리가 아프기에 현재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스페이스X의 상장은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고 있다. 그래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투자자들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오늘은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수혜 우주항공 ETF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
스페이스X의 IPO 신청이 3월 말에 끝났다. 규제 당국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는데 스페이스X는 이번 상장을 통해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0조원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사우디 아람코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사람들이 머스크의 계획에 공감하고 동참하고 있다는 뜻으로도 들린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xAI까지 인수하여 1조 2,500억 달러까지 상승한 만큼 상장과 동시에 엄청난 폭등이 예상되는 바이다. 하지만 규제당국 규정상 1년 가량의 대기 기간을 거쳐야 지수에 편입되지만, 머스크는 이미 엄청 몸값이기에 미리 지수에 편입시켜달라고 문을 두드리는 중이다.


이렇게 스페이스X가 상장을 앞두고 있자 우리나라의 미래에셋증권과 세아베스틸지주 등 관련주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과거 스페이스X에 4천억원을 투자를 하였고 세아베스틸지주는 미국의 특수합금 자회사인 SST가 생산하는 니켈 특수합금을 만든다. 그리고 이 니켈 특수합금은 스페이스X의 발사체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되어 주가가 폭등하였다. 한국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관련 주식도 함께 움직였는데 대표적으로 AST스페이스모바일, 로켓랩,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 요크스페이스시스템즈 등이 있다.
PLUS 우주항공&UAM ETF
한국의 대표적인 우주항공 관련 ETF는 PLUS 우주항공&UAM ETF이다. 운용사는 한화자산운용이고 위성, 방산, UAM(도심항공모빌리티)를 포함한다. 운용하는 기업의 내용으로는 한국 기업인 쎄트렉아이,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방산 회사와 한국항공우주, 대한항공, AP위성, 이노스페이스 등의 우주, 항공 관련주들을 포함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제대로 된 우주 항공 ETF라고 평가받고 있다.
분배금은 1월, 4월, 7월,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에 분배금 지급을 한다. 운용보수는 0.45%이며 최근 6개월 동안 수익률은 101.3%이며 3개월 동안 91.35%나 올라 스페이스X의 상장 수혜를 톡톡히 보았다. 게다가 미국은 50년 만에 유인 달 탐사선인 "아르미테스 2호"를 발사하고 민간 주도인 스페이스X가 지원한다. 이에 맞추어 한국도 우주항공청 예산을 전년 대비 16% 증액하며 지원하면서 미국의 행정 명령에 따라 한, 미 우주 항공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ARKX
UFO ETF
UFO ETF는 현재 출시한 ETF 중 가장 우주산업에 가깝다. 구성하는 기업들이 전부 위성, 우주 통신, 발사체와 관련된 종목이다. 대표적으로 플래닛랩스, 로켓랩, Eutelsat, SES, Iridium Communications 같은 다국적 위성 통신 기업들이다. 6개월 동안 37%라는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다. 하지만 우주산업 자체가 아직 미개척인 산업 초기 분야이기 때문에 아직 큰 수익을 못 내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변동성이 크고 로켓과 관련된 종목보다 통신 비중이 더 커서 순수 우주라고 해도 좀 다른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초기 산업이 아직 위험한 산업인만큼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먼저 선점한 후 캐쉬카우가 된다면 초기 투자자들은 정말 대박이 터지는 것이다. 하지만 버틸 수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것이고 대부분은 기회비용을 운운하며 다른 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다.
ITA
ITA는 UFO처럼 순수 우주 항공 관련 ETF는 아니고 미국 방산 + 항공 ETF이다. 대부분 미국 방산회사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 그루만, RTX 같은 종목들이다. 전투기, 미사일, 군수산업, 항공기 같은 실제 전쟁에 쓰이는 무기들이 만들어지는 만큼 현재 이란과 미국 전쟁에 가장 수혜를 많이 보는 ETF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산주 자체가 안정적인 사업이라 주식이 묵직하여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다.
초대형 기업들이 75%를 차지하는 만큼, 굉장히 안정적이다.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맺는 사업들이 많고 경기 영향을 적게 받으며 장기 프로젝트들을 운용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배당까지 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배당수익률이 연 0.5%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62%로 전쟁 수혜를 받은 종목이다. 원래라면 이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기 보다는 연 평균 수익률은 13% 대로 크게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ETF이다. 최근 전쟁과 글로벌 지정학적 문제가 커지면서 안정한 포트폴리오를 위해 포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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