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5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회담 추진 및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반영되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과 군사적 행동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6% 오른 46,429.49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이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54% 상승한 6,591.9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7% 오른 21,929.83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99%, 애플 +0.39%, 알파벳 +0.14%, 아마존 +2.16%, 메타 +0.33%, 테슬라 +0.76%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46% 하락 하면서 거래름 마쳤습니다.




이날 미국 백악관은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5월 중순에 있을 것이라고 발표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중국 5월 정상회담 예정. 이란과는 고위급 회담 추진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백악관, 5월 중국과 정상회담. 글보벌 임시 관세는 15%로 인상 중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백악관은 이란 전쟁으로 연기되었던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5월 14일 ~ 15일 열린다고 발표. 시진핑 주석도 연내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부연.

● 피터 나바로 무역·제조업 고문은 상호관세 취소 판결 이후 도입한 10%의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발언


02. 미국, 이란과의 고위급 회담 추진. 이란은 협상에 대한 부정적 입장 피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격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 다만 이란과의 협상은 지속되고 있다고 첨언. CNN은 트럼프 행정부가 밴스 부통령이 포함된, 이란과의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 반면 이란 측 인사들은 휴전을 위한 예비적 성격으로 미국과 의견을 교환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피력.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미국의 휴전 제안을 검토했으나 제시된 조건이 과도하다고 지적(그러나 관련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제안이 완전히 거부된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평가)

●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종전을 결정할 권한이 없으며, 전쟁을 끝내려면 1) 공격과 암살행위 중단, 2)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 인정, 3) 전쟁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장치 마련, 4) 전쟁 피해 및 배상금 지급, 5) 중동의 모든 관련 세력을 포함한 전쟁 종료 등 5개의 요구가 수용되어야 한다고 주장

● 관계자들에 따르면, 본격적인 협의가 시작될 경우 이란에서 아라그치 외무장관이나 가리바프 국회의장 등이 대표로 나설 수 있으나, 최종 결정권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갖게 될 전망. 아울러 주요 결정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과의 협상이 본격화될 경우 이란은 미국에 대해 대폭적인 양보를 요구할 것으로 추정

● 이란은 자국의 보호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대해서는 승무원 명부, 화물 내용 등이 정보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관여가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 한편, 이란군은 25일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험 링컨호를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

●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일일 440만 배럴로 목표치 근접. 다만, 이는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감소 규모의 40%에 불과하여, 공급 부족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 시장에서는 이란이 종전을 위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그러나 이날 WTI 가격은 종전 협상 기대, 미국 내 상업용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전일비 하락(90.32 달러, -2.2%)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2월 수입물가 상승률, 4년 만에 최대. 기업들은 경제 여건 개선 기대

● 2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1.3% 올라 22년 3월 이후 최대폭 상승. 이번 결과는 중동 분쟁 우려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반영. 일부 지역은 연은이 시행한 기업 재무담당자 대상 조사에 따르면, 향후 경제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한다면 글로벌 경기가 불황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


2) ECB 총재,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목표치 상회한다면 대응에 나설 방침

● 라가르드 총재는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가 일시적 형태로 발생한다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목표칠르 상회할 경우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3) 독일 3월 IFO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하락. 영국 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보합

● 독일 3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86.0을 기록. 전월(90.2) 대비 하락하며 약 1년만에 최저. 이란 전쟁 여파로 경기 회복 기대는 매우 저조한 상황. 영국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0% 올라 전월과 동일한 수준


4) 중국투자공사(CIC),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 재개 타진. 전면적 전환은 불확실

● 블룸버그 등은 중국 국부펀드인 CIC가 지난 수 개월 동안 축소했던 미국 자산 투자를 재개한다고 보도. 이를 위해 블랙스톤 등 미국계 사모펀드에 접촉. 다만, 전면적인 전략 전환이 아닌, 상황 변화에 따른 조정이라는 평가가 다수


지금까지 '미국, 중국 5월 정상회담 예정. 이란과는 고위급 회담 추진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