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투자손실금이 아니라

투자습관입니다.

내가 투자를 하는건지

투기(도박)를 하는건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국민주식", "아 어제(18일) 추매(추격매수)했야 했는데",

"삼성전자 가봅시다" (삼성전자 종목토론방)

개인·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폭풍 매수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에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전망이 맞물리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연초 이후 주가가 하락한 틈을 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4% 넘게 급등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TSMC가 호실적과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발표하자 시장이 이를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로 인식하면서다.

급기야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족도 불었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삼성전자의 신용거래융자

금액은 4407억원으로 작년 말 마지막 거래일(12월 28일·2805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신용융자 금액 증가율(8.5%)을 대폭 웃돌았다.

삼성전자 신용융자 금액은 지난 4일부터 전날까 10거래일 연속 늘었다.


다행히 대상이 코스닥 잡주가 아니라

삼성전자라는 우량주이긴 하나,

아무리 우량주라도 주식은 주식입니다.

삼전을 내가 19만원 주고 샀는데 1년내 20만원을 돌파하면 다행이나,

1~2년이 지나도 계속 19만원이면?

아니 오히려 떨어져서 15만원대를 찍는다면?


과연 그 '조급함'을 버틸 수 있을까요?

결국 빚을 내서 주식을 사는 경우엔

결과적으로 수익률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100% 확실한건 없기 때문에)

2.

물론, 투자에 엄청난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죠.

유능한 트레이너들,

기업에 대한 정보가 굉장히 agile 하고 풍부하며

animal spirit 을 타고난 이들....


.

투자수익률을 1회성으로

좋은게 아니라,

20년간 연평균 30%

30년간 연평균 20%


평범한 직장인들 및 자영업자들은

그냥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 및 수익으로

매달 우량주에 적립식 투자하는게

가장 승산이 높은 투자방법입니다!

우량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제가 2년전부터 삼성전자만 사모아도

부자된다고 강조한 이유가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