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3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발언으로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찾으며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8% 오른 46,208.47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15% 상승한 6,581.0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21,946.76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연준 주요 인사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발언이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도 끓어 올렸는데요.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70% 상승하였으며, 애플 +.141%, 알파벳 +0.08%, 마이크로소프트 +0.30%, 아마존 +2.32%, 테슬라 +3.50%, 메타 +1.75% 일제히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연준 주요 인사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제기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양국 간의 대화는 생산적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지난 2일 동안 이란과 적대 행휘를 끝내는 것과 관련하여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란의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연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게시. 일부 언론들은 미국 측이 이스라엘에 관련 내용을 알렸으며, 이에 이스라엘도 이란이 발전소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곧 개방될 것이며, 이란 고위급 인사와 주요 쟁점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발언. 예비적 성격의 이번 협의는 매우 양호했으며 이란 역시 해결을 원했다고 언급. 향후 5일 안에 좋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첨언
● 일부 언론들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대상자로 위트코프 특사 등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을 거론. 다만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해당 뉴스가 사실과 다르며, 유가를 낮추기 위해 가짜 뉴스가 사용되고 있다고 반박. 이란 외무부 역시 미국이 종전을 위한 협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실제로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발표
● 이란 언론들이 양국 간 협의를 부정하고 있다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에 협의가 이루어졌고, 위트코프 특사와 이란 측 인사 등이 이번 협상에 참여했다고 대답. 한편, 미국과 이란 긴장 완화 기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지면서 주가는 상승(S&P500, 6581.0 +1.2%). 국채금리는 내렸고(10Y, 4.34% -4bp), 유가도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로 큰 폭 하락(WTI, 88.1달러 -10.4%)
● 이날 UAE와 쿠웨이트 국적의 인도행 LN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다만 수백 척의 여타 유조선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차단된 상태. 한편,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은 1.4억 배럴 규모의 이란산 원유 판매 허용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동맹국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라이트 에너지 장관은 비축유의 추가 방출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시카고 연은 총재, 연내 금리인하 가능. 연준 마이런 이사도 금리인하 지지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경제가 직면한 최대 리스크는 인프레이션이지만, 이란 전쟁이 조기 해결되면 연애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의견 피력. 연준의 마이런 이사 역시 노동시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며, 에너지 가격 상승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을 지금 판단하기는 시장상조라고 언급
2) 미국 1월 건설지출, 전월비 감소. BlackRock 회장은 AI발 빈부 격차 확대 경고
● 미국 1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0.3% 감소. 민간부문의 광범위한 부진이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금리상승 등이 부정적 영향
● 한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AI 관련하여 개인이 투자를 통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기업과 기존의 투자자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빈부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 대규모 富가 금융자산을 소유한 계층으로 이동하는데, AI 역시 그러한 패턴의 반복을 초래할 것이라고 부연
3) ECB 주요 인사, 이란 전쟁 영향 경계. 유로존 3월 소비자신뢰는 전월비 하락
● ECB의 귄도스 총재는 중동발 물가 상승을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인 카지미르 위원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발언
● 한편, 3월 유로존 소비자신뢰는 -16.3을 기록, 전월(-12.3) 대비 하락세 심화. 이번 결과는 23년 하반기 이후 최저 수준. 중동발 유가 급등 영향으로 향후 고물가 및 경기 둔화 우려 등이 증폭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4) 일본 정부, 환율 안정 위해 모든 수단 동원. 시장 개입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
● 재무성의 미무라 차관은 과도한 환율 변동을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발언. 이번 발언은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면서 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추정. 일부는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평가
지금까지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공격 연기, 연준 주요 인사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제기 등 미국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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