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은퇴를 꿈꾸는 대흥동코뿔소 집안은
4인 가정이며, 한달 가계비가
평균 450만원 정도 나갑니다.
여기에 주담대 이자 150만원까지 포함하면...
(으악,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허나 저는 조기은퇴해서 매월 300만원 정도면
알뜰살뜰히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월 300만원 현금흐름 어떻게 만들까요?
배당주 투자로 돈 버는 우물늘 만들어 봅시다.
월 300만 원 정도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당 수익률이 4%인
배당주에 약 10억 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만약 10억 원을 보유중이라면,
리얼티인컴과 SCHD에 몰빵하면
월 300만원씩 꼬박꼬박 받을 수 있기에
더이상의 고민과 걱정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신 분은 더이상 읽으실 필요가 없....)
하지만 10억 원을 배당주에 모두 투자할 수
있다고 해도 주식에 투자금 100%를 넣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물론 20억원이 있으면 10억을 주식에 넣어도 무방)
따라서 위험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안정적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절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목표 금액을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월300만 원을 모두 배당주 투자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1/2인 150만 원만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투자 자금도 10억 원의 1/3인
3.3억 원으로 줄어듭니다.
투자 규모도 줄이고 목표 수익률도 높입니다.
6%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고릅니다. (알트리아, KT&G 등)
그럼 약 3억원으로 월 150만원의 현금흐름이
확보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3억 원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더라도 방법은 있습니다.
매월 투자금을 적립식으러 늘려가면거
지급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과정을 거치는겁니다.
복리의 마법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배당주 투자로
월150만원 만들기가 가능해질것입니다.
적립식 투자의 장점을 누리면서
주가의 등락에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통해
장기투자와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해야 합니다.
대흥동코뿔소도
총 3개의 계좌를 관리중이며,
미국주식은 장기 투자
한국주식은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단기 트레이딩으로 얻은 수익이
적립식 장기 투자 계좌로 재투자면되서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면,
3억 원이었던 투자원금은 계속 불어나
어느순간 6억, 9억이 될것이며,
바야흐로 이제 월300만원이라는
돈 버는 우물을 하나 얻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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