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강남에서 또 다른 공급을 한다. 게다가 아크로라는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적용하는 아파트이다. 투기과열지구에다 토지허가거래구역,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되어 규제란 규제는 모두 다 때려박은 아파트이기에 청약을 신청하기 전 대출전략과 주의사항을 모두 파악하는 것은 필수이다. 게다가 아무리 전략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현금"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는 조합원 입장에선 최악의 정책이지만 청약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로또청약이다. 하지만 요즘은 로또청약도 돈 많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오늘은 강남 아크로 드 서초 로또분양 시세차익 10억~20억 이상 당첨전략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아크로 드 서초 분양예정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 신동아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강남 독수리 5형제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이다.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의 아파트로 최고 39층, 1,161세대로 일반분양되는 세대수는 56세대 밖에 안 된다. 56세대 밖에 공급하지 않기에 경쟁률도 매우 높을 것으로 본다. 아크로 드 서초는 육각형 아파트로 평가받는데 서이초를 안고 있는 초품아, 서운중학교까지 안고 있다.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과도 역세권, 조금 더 가면 3호선 양재역도 있다. 모든 버스가 다니는 뱅뱅사거리 인근, 경부선 지하화의 호재도 있어 향후 공세권으로도 기대받는다.


브랜드는 "아크로라는 하이엔드 브랜드", 역세권, 1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평지, 초품아, 신축이란 브역대평신초라는 장점을 모두 가진다. 근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 서초그랑자이, 래미안 리더스원을 봐도 33평이 30~40억 수준이다. 하지만 분양가가 17억~18억 수준이라면 정말 엄청난 로또이다. 25평 근처 시세가 30억을 넘는 수준인데, 10억대 후반이라면 시세차익만 20억 이상을 먹는 것이다. 이번 아파트에 당첨되는 사람은 그야말로 그냥 로또가아닌 초대박 로또에 당첨되는 격이다. 인생이 역전되는 로또라고 볼 수 있는데 대신,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다.
분양가
아크로 드 서초는 로또청약인게 시세차익이 무려 20억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총 세대수에서 오직 4.8%만 일반분양하는 매우 귀한 아파트이다. 59A타입은 47세대 분양, 59타입은 2세대 분양, 59C는 7세대 분양한다. 또한, 후분양이 아니라 선분양하여 특이한 길을 갔다. 하지만 당첨자발표일이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와 같은 날이라 중복청약이 불가능하여 돈 + 가점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영등포구에 눈을 돌리는 것이 더 낫다.
분양일정

※ 입주자 모집공고일 : 26년 3월 20일
※ 특별공급 : 26년 3월 31일
※ 1순위 공급 : 26년 4월 1일~2일
※ 2순위 공급 : 26년 4월 3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4월 9일
※ 서류접수일 : 26년 4월 10일~12일
※ 계약일 : 26년 4월 20일~23일
주의사항
서울특별시 거주자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청약신청할 수 있고 경쟁 발생시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공급한다.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2년이 지난 자로서 예치기준금액을 납입한 세대주,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하지 않고 2주택 이상이면 안된다. 투기과열지구 + 분양가상한제 지역이라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2년, 실거주 의무 2년이 붙는다. 아크로 드 서초는 중도금 대출이 40%, 이자는 직접 납부하는 형태로 후불식이자가 아니므로 주의한다.
투기과열지구이기에 가점제 및 추첨제 방식이 적용되는데, 59A타입의 경우 추첨제로 15세대(무주택자 12세대 + 1주택 3세대)이기에 사실상 매우 당첨되기 어려운 세대수는 확실하다. 규제지역이기에 아크로 드 서초는 세대주 요건이 있어 부부중복청약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특별공급의 경우 세대주 요건이 없는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는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초 대박 로또청약이기에 가능하다면 중복청약은 필수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계약금이 20%이므로 기본 계약금이 3억 7천 이상이고 투기과열지구이기에 신용대출 1억 이상, 1년 이내 받고 주택을 매수하는데 사용하면 대출은 회수된다. 다만, 마이너스 통장 1억을 뚫고 안 쓰고 있더라도 1억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므로 주의한다. 실거주 의무 2년이 붙기 때문에 전세를 줄 수 없다. 그리고 6.27 대출규제로 인해 전입/처분조건이 적용된다. 필요한 현금은 14억 수준이지만, 근처 아파트가 30억 이상인 것을 보면 필요한 현금에 비해 시세차익이 어마무시하다.
일반공급은 진짜 청약만점 정도의 점수가 필요하지만 특별공급의 경우 틈새 기회가 있다. 특히, 신생아 우선공급에 해당된다면 무주택 15년 + 부양가족 + 청약저축가입기간의 청약만점통장 급이다. 신생아 우선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사람으로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사람이고 부부의 경우 120% 이하여햐 한다. 하지만 월평균소득 100% 이하라는 소득규제가 있는데, 현금 14억이 필요하다 ? 부모의 증여가 없다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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