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 하였으며, 3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또한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회의를 통해 금리인상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증시는 3대 지수를 모두 하락하였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3% 하락한 46,225.15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36% 떨어진 6,624.70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 하락한 22,152.42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빅테크 기술주 들이 일제히 하락하였는데요. 엔비디아 -0.84%, 애플 -1.69%, 알파벳 -1.04%, 마이크로소프트 -1.91%, 아마존 -2.48%, 메타 -1.12%, 테슬라 -1.63%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미국 3월 FOMC 기준금리 동결, 인상 가능성 언급 등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3월 FOMC, 금리 동결. 연내 1회 추가 인하 전망 유지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연준은 금리를 3.50 ~ 3.75%로 동결하고, 성명서를 통해 결제활동이 양호한 속도로 확장되고, 고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다소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 위원들 가운데 1명을 제외(마이런 이사, 0.25%P 인하 주장)하고 모두 해당 결정을 지지

● 점도표는 이전과 동일하게 금년과 내년 각각 1회의 금리인하를 예상했고, 금년 금리인상을 기대하는 위원은 1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 다만, 연말 금리전망이 소폭 상향(3.0% → 3.1%). 경제전망요약(SEP)에 따르면, 금년과 내년 성장률 전망은 모두 상향(각각 2.3% → 2.4%, 2.0% → 2.3%)하고,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 역시 모두 상향(각각 2.5% → 2.7%, 2.1% → 2.2%)

● 파월 의장은 회견에서 관세 영향이 감소하면서 금년 중반 이후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러한 진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금리인하는 어렵다고 발언. 다만, 다음 조치가 금리인상이 될 가능성을 이번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발겨 추가 긴축도 선택지에 있음을 시사.

● 아울러 현재 금리는 중립 수준의 상단 혹은 약간 제약적인 수준에 있으며, 고용에는 하방 리스크가, 인플레이션에는 상방 리크스가 존재한다고 진단. 그러나 19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지적. 한편, 자신에 대한 법무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사퇴하지 않겠다고 강조

● 전문가들은 연말 금리 전망 상향 및 파월 의장의 회견 내용 등을 고려 시 3월 FOMC가 대채로 매파적이었다고 평가. 이에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시장 기대(2회)에 비해 적은 1회에 그칠 수 있다고 분석. 반면 일부에서는 유가 충격에 따른 경제 성장 둔화가 심화된다면 예상보다 강력한 통화정책 완화가 시행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

● 한편,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연간 상승률은 3.5%로 전월 2.9% 및 예상치 2.9% 상회했고, 근원 PPI(3.9%) 역시 전월(3.5%) 및 예상치(3.7%) 대비 높은 수준. 이번 결과는 상품 및 서비스부문의 가격 상승에 기인. 이는 이란 전쟁 전부터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졌음을 의미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고유가 등으로 존스법 일시 유예. 이란은 최대 가스전 공격당해 보복 예고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파명 요구에 응하지 않은 동맹국을 비난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해당 지역을 책임지도록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고 게시. 백악관의 래빗 대변인은 원유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존스법(미국 내 항구 간 물자 운송을 미국 선박으로 제한)을 60일간 유예한다고 발표

● 한편 이스라엘은 이란이 최대 가스전을 공격했고, 이에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의 원유 시설 주변에서 대피하라며 공격을 예고. 이에 브렌트유 가격은 급등(107.4 달러, +3.8%). 다만, WTI 가격의 상승은 제한적(96.3, +0.1%)

●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이 손해를 배상해야 전쟁을 끝낼 수 있으며, 휴전을 구걸하지 않는다고 강조. CNN에 따르면, 이란은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유조선에 한하여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2)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확정치) 전월비 보합. ECB는 은행 규제 완화에 신중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동월비 1.9% 올라 전월(1.9%)과 동일한 수준. 세부적으로는 서비스부문의 물가 상승이 큰 편. 시장에서는 ECB가 상당기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 한편, ECB는 은행 감독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최근 지정학적 불안 증폭 등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권고. 다만, 은행업계가 요구하는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신중함이 요구된다는 입장 피력


3)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동결. PIMCO는 사모신용의 비유동적 특성에 주의 요구

●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리(익일물 레포 금리)를 2.25%로 동결하고, 중동發 에너지 가격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및 이에 따른 경제 영향을 고려했다고 설명

● PIMCO는 투자자들이 사모신용의 비유동적 특성에 주의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사모신용에 대한 적절한 보상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부연. 다만, 사모신용은 경기에 덜 민감하며,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 제공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부연


지금까지 '미국 3월 FOMC 기준금리 동결, 인상 가능성 언급 등 뉴욕 증시 동향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