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공시가격 소식 다들 접하셨나요?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19%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으로 다가온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지역별 편차입니다.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소위 인기 지역들의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구
강북 주요 지역: 마포·성동·광진구
이 지역들은 공시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세 부담이 작년과는 차원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공시가격은 단순히 세금뿐만 아니라 건보료나 각종 복지 수급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다 보니, 실거주 중인 1주택자분들에게도 적지 않은 압박이 될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빽빽한 아파트 단지들을 보니, 내 집 마련의 기쁨도 잠시뿐 '보유하는 비용'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입니다.
고가 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분들은 미리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거나 절세 전략을 꼼꼼히 체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공시가격 발표, 어떻게 체감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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