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국 증시 시황 체크

(S&P500)



주간 주요 지수/지표 체크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대비)


나스닥

22,105.36 / -282.32(-1.26%)

S&P 500

6,632.19 / -107.83(-1.60%)

다우존스

46,558.47 / -943.08(-1.99%)

원/달러 환율

1,490.20원 / +7.60원(+0.51%)

공포 탐욕 지수

22p / -5p(극도의 공포 구간)


주간 주요 일정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 한국

→ 실업률(2월)


● 미국

→ 생산자물가지수(MoM/2월)

→ 원유재고


목요일


● 미국

→ 금리결정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 FOMC 기자 회견

→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3월)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신규 주택판매(1월)


● 일본

→ 금리결정


금요일


● 일본

→ 증시 휴장(춘분)


재투로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입니다.


이번 주는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심리가 어떻게 엇갈리는지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 주간 미국 주요 지수 흐름 분석

이번 주 증시는 전반적으로 붉은빛이 감도는 하락장을 연출했습니다. 나스닥은 22,105.36으로 마감하며 하락을 피하지 못했고 S&P 500 지수는 6,632.19를 기록하며 1.60%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역시 46,558.47로 1.99% 하락하며 주요 지수 모두 변동성을 보여주었네요. 시장의 투자 심리를 대변하는 공포 탐욕 지수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한 22포인트를 기록하며 극도의 공포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에 달해 있음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490.20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달러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S&P 500 주간 증시맵 섹터 점검

증시맵을 살펴보면 기술주와 산업재 섹터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2~3%대 하락을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엔비디아와 구글은 상승하며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마이크론은 15.08%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섹터 내에서도 종목별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너지 섹터의 엑슨모빌과 쉐브론 역시 상승을 보여주며 하락장 속에서 포트폴리오의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어느 섹터가 방어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장기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 3월 3주 차 핵심 증시 일정

이번 주 후반부에는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굵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 18일 수요일에는 한국의 2월 실업률과 함께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인플레이션 추이를 다시 한번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날은 3월 19일 목요일입니다. 미국의 금리결정과 더불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 및 성명서 발표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 회견 발언 하나하나에 시장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변동성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월 20일 금요일은 춘분으로 인한 일본 증시 휴장까지 겹쳐 있어 이번 주 후반은 글로벌 증시 전반에 걸쳐 숨 고르기와 방향성 탐색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 변동성 장세 속 장기 투자 전략

지수가 하락하고 공포 지수가 극에 달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시장의 노이즈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지수 하락이나 특정 종목의 급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원칙에 기반한 적립식 매수'라는 본질에 집중할 때입니다. 환율이 1,490원대에서 지지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직투 계좌의 환차익 효과를 점검하며 절세 계좌 운용을 병행하는 등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겠습니다. 시장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가 오히려 좋은 자산을 할인된 가격에 모아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 기억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묵묵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재투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매매 및 종목을 추전하는 글이 아니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기억해 주세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