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7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 국제유가 100달러를 넘어서고 있지만 미국 증시의 상승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연준의 3월 FOMC의 앞두고 기준금리 동결이 우세해지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10% 상승한 46,993.26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5% 오른 6,716.09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22,479.53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70%, 마이크로소프트 -0.14%, 메타 -0.76% 하락하였으며, 반면 애플 +0.56%, 알파벳 +1.75%, 아마존 +1.63%, 테슬라 +0.94%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동결 우세, 미국 트럼프 나토 비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언론 보도 및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FOMC 앞두고 관망. 유가가 정책 경로 흔들 변수
이데일리 2026.03.18 김상윤 기자
●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연준이다.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돌입했다.
● 현재로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금리 자체보다 향후 정책 경로에 쏠려 있다. 특히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경우, 연준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로스 메이필드 베어드 투자전략가는 "연준이 유가 상승을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판단하면 시장은 즉각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이토로의 브렛 켄웰 역시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이 예상보다 잘 버티고 있지만, 연준이 매파적이나 비둘기파적이냐에 따라 분기 말 시장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국채금리는 보합세를 기록하며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일단 '대기 모드'에 들어갔음을 보여줬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걸거래일 대비 2bp(1bp = 0.01%포인트)내리 4.2%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0.4bp 떨어진 3,676%에 거래를 마쳤다.
● 달러는 소폭 하락하고 잇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5% 내린 99.56에서 움직이고 있다.
02. 미국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관련 나토 비난. 이란은 주변국 에너지 시설 공격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호르무즈 해협 호위에 소극적인 나토 및 여타의 동맹국들을 비판. 또한 이란에 대한 공격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쟁은 예상보다 앞당겨 진행된다고 강조. 백악관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원유 수송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단기간 내 종전 가능성울 의미한다고 설명. 국가대테러센터 수장인 켄트 국장이 이란 공습을 반대하여 사퇴
● 이스라엘의 커츠 국방장관은 이란의 2인자이자 국가안보회의 사무국장인 라리나지를 살해했다고 발표. 아울러 이스라엘의 사르 외무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미 승리했지만,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작전은 계속된다고 부연
●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제3국을 통해 전달된, 미국과의 긴장 완화 및 휴정 제의를 거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강한 보복 의지를 피력. 이란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과 관련된 혼란을 미국 및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격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고 주장
● 이라크의 압둘가니 석유장관은 자국 유조선 가운데 일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운행하는 방안에 대해 이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발언. 반면, 이라크의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드론과 로켓 공격을 받았으며, 오만의 원유 수출 핵심 거점인 후자이라 항만과 UAE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초산성가스 정제 시설인 '샤 유전'에서도 드론 공격이 발생
● 관계자들은 UAE가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골드만삭스는 국제유가 급등이 다양한 석유제품 가격의 인상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과 같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산업과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 이날 WTI 가격은 페르시아만 전역에서의 에너지 시설 공격, 이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 마감(96.2달러 +2.9%). 중국 기업들은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일시적 제재 완화를 활용하여 러시아아로부터의 원유 수입 방안을 검토. 최근 BofA와 Standard Charted는 금년 브렌트유의 전망을 모두 상향(각각 61달러 → 77.5달러, 70달러 → 85.5 달러)
03.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2월 잠정주택판매지수, 전월비 상승. 사모대출 관련 우려는 지속
● 2월 잠정주택판매지수는 72.1을 기록, 전월비 1.8% 상승. 이는 모기지 금리 하락에 기인. 다만 최근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불투명
● FT 등느 1/4분기 일부 대형 사모대출 환매 규모가 101억 달러에 이르며, 실제 지급 규모는 70%에 그친다고 보도. 향후 환매 요청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몇몇 운용사들은 환매 요구를 이행하기 위해 실적과 무관하게 무차별적인 매도에 나설 수 있어 주의 요구
2) EU, 에너지 가격 안정화 방안 논의. 독일 3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하락
● 역내 에너지 및 외교장관 회의를 갖고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낮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 다만 독일, 루마니아, 스웨덴 등은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존도 축소 저책을 되돌리는 방안에 반대 의사 피력
● 독일 3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8.5을 기록. 전월(39.4) 대비 급락했으며, 이는 25년 4월 이후 최저. 최근의 물가상승 여파로 경기회복 기대가 저조
3) 일본은행 총재, 임금과 물가의 완만한 상승을 위해 정책 결정할 방침
● 우에다 총재는 기조 물가(원자재 가격 급등이나 일시적 정책 효과 등 단기적이고 변동성이 큰 요인을 제외한 물가)가 목표(2%)를 향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또한 임금과 물가가 지속적·안정적 형태로 완만하게 상승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을 결정하기 원한다고 발언.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소비세율의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4) 호주 중앙은행, 금리 2개월 연속 인상. 중동發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0.25%P 인상하여 4.10%로 결정. 작년 하반기부터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글로벌 및 국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설명
지금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동결 우세, 미국 트럼프 나토 비난 등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성공 투장 여정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