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16일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한동안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3% 오른 46,946.41에 거래를 마쳤으며,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01% 상승한 6,699.38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22,374에 거래를 마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65% 상승하였으며, 애플 +1.08%, 알파벳 +1.08%, 마이크로소프트 +1.11%, 아마존 +1.96%, 테슬라 +1.11%, 메타 2.33%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의 호위를 요구하였으며, 이란은 일부 유조선의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트럼프 대통령 7개국 호르무즈 해협 공식 호위요구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7개국 호르무즈 호위 요구. 이란은 일부 유조선의 호르무즈 통과 허용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선박 호위를 목적으로하는 다국적 연합군에 참여하도록 요구하고, 참여하지 않는 국가에는 향후 해당 결정을 잊지 않겠다고 압박. 특히 ㅣ란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중국에도 참여 요구. 한편, 중국에 이란 전쟁을 감안하여 정상회담을 1개월 연기해줄 것을 요청
● 이와 관련하여 EU 국가들이 대체로 부정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독일 메르츠 총리는 EU가 기본적인 조약을 맺은 UN 혹은 나토 등의 요청이 있어야 한다고 발언.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법률 안에서 이번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언급
● 베센트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원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라고 설명. 백악관의 피터 나바로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보고서를 통해 이란을 무력하할 경우 유가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
● 이란의 아라그치 외부장관은 협상을 원한다고 밝힌바가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 적국의 선박에만 봉쇄된 것이라고 언급. 이러한 가운데 주요 언론은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미국 및 이스라엘 이외 국가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보도
● UAE의 핵심 원유 수출항인 후자이라 항구가 다시 한 번 공격을 받고 원유 운송이 중단.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각각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육상 송유로를 통한 원유 수출 비중을 확대
● 국제에너지기수(IEA)의 비롤 사무총장은 필요할 경우 비축유의 추가 방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했고, 국제결제은행(BIS)은 보고서를 통해 중동 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되거나 확산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과 거시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
●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전 발언 등의 효과로 큰 폭 하락(WTI 93.5달러 -5.3%). 시장에서는 유가가 일시적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수는 있으나, 장기적 측면의 경우 1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02.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인하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회의를 즉각 열어야 한다고 발언. 한편,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회담이 종료.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의 언급을 자제하는 가운데, 이번 회의는 양국 간 관계가 건설적이고 안정적임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 한편 2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0.2% 늘어 예상치(0.1%) 상회했으나, 전월(0.7%)과 비교해서는 증가세 둔화. 3월 NAHB 주택시장지수는 전월비 소폭 상승(37 → 38). 3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전월비 큰 폭 하락(7.12 → -0.2)
2) 독일, 25년 기업의 파산, 11년 만에 최고. 저조한 경제 성장 등이 원인
● 작년 독일 기업의 파산은 총 2.4만건으로 전년비 10% 증가하면서 14년 이후 최고. 이는 최근의 부진한 경제 성장 등에 기인. 시장에서는 독일 경제의 어려운 여건 등을 고려 시 올해에도 기업 파산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3) 중국 1~2월 소매판매·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미국의 무역법 301조에는 반발
●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비 6.3% 늘어 작년 12월(5.2%) 대비 증가세 강화. 같은 기간 소매판매도 2.8% 증가하여 작년 12월(0.9%) 수준을 상회. 1~2월 부동산투자는 9612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비 11.1% 감소. 국가통계국은 주요 경제 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정학적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평가
● 상무부는 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여 자국에 대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조사를 개시한 것이 전형적 보호주의 조치라며 강력 반발
4) 인도와 베트남, 이란 전쟁 관련 대책 강구. 지원금 지급 및 원유확보에 초점
● 인도는 이란 전쟁 충격 완화를 위해 62억 달러 규모의 경제안정기금을 준비. 베트남은 원유 확보를 목적으로 한국 및 일본에 지원을 요청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 7개국 호르무즈 해협 공식 호위요구 등 미국 뉴욕 증시 및 주요 국가 경제·금융 동향'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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